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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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 | 쥔장 | 2006.08.15 | 2689 |
33 |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2] | 쥔장 | 2006.08.09 | 3162 |
32 | 시간을 정복한 사람 | 쥔장 | 2006.08.07 | 2869 |
31 | 비워둘수 있는 마음 [2] | 쥔장 | 2006.08.06 | 2526 |
» | 대박과 쪽박^^ [1] | 쥔장 | 2006.08.06 | 2725 |
29 |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 쥔장 | 2006.07.28 | 2614 |
28 |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人生德目) [1] | 쥔장 | 2006.07.02 | 2828 |
27 | +♡+ 빌려 쓰는 인생 +♡+ [3] | 쥔장 | 2006.06.20 | 2864 |
26 | 큰 아픔, 작은 아픔 [1] | 쥔장 | 2006.06.09 | 3068 |
25 | 지평선 같은 고운마음 | 쥔장 | 2006.06.06 | 2702 |
24 | 그 사람의 입장에 선다는 것은^^ | 쥔장 | 2006.06.06 | 2864 |
23 | 떠나고 싶을 때 떠나라 [1] | 쥔장 | 2006.06.06 | 2885 |
22 | ♧나훈아의 "공" [3] | 無風 | 2006.06.02 | 3898 |
21 | 멈추어 쉬는 시간 [1] | 쥔장 | 2006.05.28 | 2773 |
20 | 성인병 [3] | 쥔장 | 2006.05.22 | 2636 |
19 |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1] | 쥔장 | 2006.05.12 | 2933 |
18 | [re] 흘러간 가요 모음 190곡 모음...(펌) [1] | 쥔장 | 2006.05.10 | 3961 |
17 |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2] | 쥔장 | 2006.05.10 | 2601 |
16 | 칭찬의 위력 [1] | 쥔장 | 2006.04.22 | 2639 |
15 | 천천히 살아가는 인생의 지혜 [2] | 쥔장 | 2006.04.18 | 2798 |
그리고 다른이들에게 채워주는 연습을 해야겠다
정다운 말 한마디
따스한 가슴 한자락 따뜻한 손길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내가 있어
누군가는 잠시라도 위로를 받을수 있다면....
다 지나간다 머물수 없는 바람처럼...
사람도 시간도 생명도..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머물고 있는 이 시간 너무 소중하고 소중하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거리를 두지 않고
담을 쌓지 않고 그저 고운 사이..
이 세대에 함께 살아가는 인연 들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인정하고 다독이며 살아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