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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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 | Carulli 기타협주곡 in E Minor, Op40 | 쥔장 | 2010.02.12 | 2790 |
73 | 베토벤 / Violin Sonata `Kreutzer` | 쥔장 | 2010.02.12 | 2789 |
72 | 인생에서 꼭 필요한 5가지 “끈” | 쥔장 | 2008.09.18 | 2789 |
71 | *행복한 삶은 셀프입니다* | 쥔장 | 2008.09.28 | 2788 |
70 | 삶은 순간의 연속입니다. | 쥔장 | 2008.09.11 | 2775 |
69 | 다른 각도로 바라보기 [2] | 쥔장 | 2006.09.26 | 2774 |
68 | 멈추어 쉬는 시간 [1] | 쥔장 | 2006.05.28 | 2773 |
67 | 기러기들의 지혜 | 쥔장 | 2009.05.01 | 2765 |
66 | 물처럼 사는것이 현명한 삶이다 | 쥔장 | 2008.09.06 | 2756 |
65 | 베토벤 / 바이올린 소나타 5번 F 장조, Op. 24 ‘봄’ - 지노 프란체스카티(vn), 로베르트 카자드슈(pf) | 쥔장 | 2010.02.12 | 2755 |
64 |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 쥔장 | 2006.10.08 | 2754 |
63 | 두드리라 [2] | 쥔장 | 2009.01.12 | 2734 |
62 |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 쥔장 | 2008.09.05 | 2731 |
61 |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詩人: 류시화 | 쥔장 | 2006.10.08 | 2731 |
60 | 잠시 쉬어가는 여유.... | 쥔장 | 2008.09.03 | 2729 |
» | 대박과 쪽박^^ [1] | 쥔장 | 2006.08.06 | 2725 |
58 | 사람이 보물입니다. | 쥔장 | 2009.06.20 | 2721 |
57 | 지평선 같은 고운마음 | 쥔장 | 2006.06.06 | 2702 |
56 | ♡...버리고 비우는 일 ...♡ | 쥔장 | 2008.12.28 | 2695 |
55 | 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 [2] | 쥔장 | 2006.02.26 | 2694 |
그리고 다른이들에게 채워주는 연습을 해야겠다
정다운 말 한마디
따스한 가슴 한자락 따뜻한 손길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내가 있어
누군가는 잠시라도 위로를 받을수 있다면....
다 지나간다 머물수 없는 바람처럼...
사람도 시간도 생명도..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머물고 있는 이 시간 너무 소중하고 소중하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거리를 두지 않고
담을 쌓지 않고 그저 고운 사이..
이 세대에 함께 살아가는 인연 들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인정하고 다독이며 살아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