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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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 조용한 물이 깊은 것 처럼 [2] | 쥔장 | 2006.05.10 | 2601 |
153 | 마르크-올리비에 듀핀/ 라 트라비아타의 아리아 | 쥔장 | 2010.02.12 | 2606 |
152 |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 쥔장 | 2006.07.28 | 2614 |
151 | ***<명상의 글> 지혜로운 삶 *** [1] | 쥔장 | 2012.12.21 | 2620 |
150 | 성인병 [3] | 쥔장 | 2006.05.22 | 2636 |
149 | 칭찬의 위력 [1] | 쥔장 | 2006.04.22 | 2639 |
148 | 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1] | 쥔장 | 2006.10.31 | 2656 |
147 |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 쥔장 | 2006.10.10 | 2664 |
146 | 나의 삶은 내가 만들어간다 [3] | 쥔장 | 2006.03.05 | 2675 |
145 | 쉽게 얻은 기쁨은 빨리 사라진다 | 쥔장 | 2008.10.19 | 2677 |
144 | 다왔어 내렸!!! | 쥔장 | 2010.11.04 | 2681 |
143 | 좋은 것일수록 시간이 필요하다 | 쥔장 | 2008.09.06 | 2682 |
142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 | 쥔장 | 2006.08.15 | 2689 |
141 | 즐거움으로 함께 어울려 살면.... | 쥔장 | 2009.05.01 | 2692 |
140 | 아는 것이 많으면 인간은 자만하기가 쉽다 [2] | 쥔장 | 2006.02.26 | 2694 |
139 | ♡...버리고 비우는 일 ...♡ | 쥔장 | 2008.12.28 | 2695 |
138 | 지평선 같은 고운마음 | 쥔장 | 2006.06.06 | 2702 |
137 | 사람이 보물입니다. | 쥔장 | 2009.06.20 | 2721 |
» | 대박과 쪽박^^ [1] | 쥔장 | 2006.08.06 | 2725 |
135 | 잠시 쉬어가는 여유.... | 쥔장 | 2008.09.03 | 2729 |
그리고 다른이들에게 채워주는 연습을 해야겠다
정다운 말 한마디
따스한 가슴 한자락 따뜻한 손길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내가 있어
누군가는 잠시라도 위로를 받을수 있다면....
다 지나간다 머물수 없는 바람처럼...
사람도 시간도 생명도..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머물고 있는 이 시간 너무 소중하고 소중하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거리를 두지 않고
담을 쌓지 않고 그저 고운 사이..
이 세대에 함께 살아가는 인연 들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인정하고 다독이며 살아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