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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無風

* 추억도 '지나간 추억'과 '다가올 추억' 이 있습니다.

지나간 추억은 어제의 것이고,

다가올 추억은 오늘 내가 만드는 것입니다.

가을은 다가올 추억을 만들기에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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