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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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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2006.04.18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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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
2006.05.12 19:41
풍요로운 사람과 빈궁한 사람이
함께 살아가는 것은 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이치를 불평만 한다면 어리석은 자가 되지만 그것을
인정하고 내가 가진 것을 누릴 줄 안다면 누구보다도
부요한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남의 것에 마음을 빼앗기기보다는
가진 것을 소중히 여기고 이웃과 더불어 살아간다면
가장 풍요로운 삶을 사는 것입니다
풍부함은 많이 가지는 것이 아니라
비록 남들이 볼 때는 초라할지라도
부족함이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이 풍요로움을 누리며
사는 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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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순간의 공상으로 끝날지도 모릅니다.
- 조은향의《행복한 바보의 지혜로운 삶》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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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우리가 시도하지 않고 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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