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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에 대한 이해는 공동체 정신의 꽃입니다. 이해는 사랑과 용서의 출발점입니다. 오해(5해)가 있어도 세 번 '자기'를 빼고 생각하면 이해(2해)가 될 것입니다.
작은 이견(異見) 앞에서도 조급하게 화를 내는 자에게 지혜는 머물지 않고, 반대자를 귀찮다고 무조건 잘라내는 자에게 행복은 머물지 않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현재의 친구를 존중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만들 줄 아는 ‘마음과 생각의 크기’에 달려 있습니다.
사람 사이에 있는 사소한 차이를 ‘배타와 편견의 구실’로 삼지 않고 ‘사랑과 이해의 도전’으로 볼 때 행복의 샘은 바로 우리 곁에서 넘쳐흐르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