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2) 와 (2+2=4)가 무슨 뜻인지 아는지요??
그리 어렵게 생각이 들지 않는 계산이라
누구나 쉽게 2나 4라고 대답을 하겠지요?
그런데 이 계산을 잘 풀어보면 아래와 같답니다.
(5-3=2)란 어떤 오해(5)라도
세번(3)을생각하면 이해(2)할 수있게 된다는 뜻이고
(2+2=4)란 이해(2)와 이해(2)가 모이면 사랑(4)이 된다는 뜻이라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오해를 받고 오해를 할때가 있겠죠?.
그럴 때는 세번을 생각하면 이해를 할 수 있다는 얘기가 그럴 듯 하죠?
사실 영어로 '이해'를 풀어본다면
"understand"
'누군가의 밑에 서다' 라는 뜻으로 그 사람 입장에 서서 생각하고
바라보는 것이 이해라는 것입니다. (모신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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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누군가..... 또 누군가.. 만나면서
말 을 전해줄때에 귓속 가까운 곳에 참과 거짓을 걸러주는것이 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만 만나겟지요.
그러나 전쟁과도 같은 삶을 살아가면서 무한한반복을 하며 사람을 만나가겟지요.
그렇게 0%의 자기 자신을 상처와 치유..
그 반복된 삶을 살아가면서 100%완벽하고 성실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됩니다.
자기 자신이 항상 누군가..게 무엇을 해치는지 또는 주는지 잘 생각하여서 아름다운 삶을 진행하였으면 좋겟습니다.
삶의 여유를 느낄수 있는 카이트서퍼 분들에게 바칩니다.
(2012-01-08 00:43:30 / 222.113.25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