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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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 사람과 사람사이.... [1] | 쥔장 | 2007.07.24 | 3317 |
26 | 지금 갖고 있는걸 잘 지켜 가는것 | 쥔장 | 2007.01.27 | 3327 |
25 | * 깊어가는 가을밤에..... [1] | 無風 | 2007.11.13 | 3345 |
24 | 사랑의 완성 [3] | 쥔장 | 2007.01.15 | 3360 |
23 | ★★★ 현명한 사람과 평범한 사람^^ | 쥔장 | 2007.07.24 | 3406 |
22 | 진정한 사랑이란.. [1] | 쥔장 | 2008.03.12 | 3416 |
21 | 길^^ | 쥔장 | 2006.12.02 | 3435 |
20 | ★★★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사람 ... | 쥔장 | 2008.02.18 | 3490 |
19 | * 산넘어 산.... [2] | 無風 | 2007.12.11 | 3552 |
18 |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 | 쥔장 | 2007.10.29 | 3556 |
17 | 일과 사람 [1] | 쥔장 | 2007.01.28 | 3588 |
16 |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 쥔장 | 2007.01.27 | 3595 |
15 | *인생! 묻지 마시게... [5] | 無風 | 2006.11.01 | 3701 |
14 | 스스로 만드는 향기 [2] | 쥔장 | 2008.02.15 | 3713 |
13 | ♣ 순수한 삶 [4] | 쥔장 | 2005.02.21 | 3752 |
12 | 텅빈 충만 | 쥔장 | 2008.09.10 | 3757 |
11 | ★★★ 향기가 사라지지 않으면 | 쥔장 | 2006.12.02 | 3897 |
10 | '좋은 사람' 만나기 | 쥔장 | 2008.04.15 | 3911 |
9 | 모든것은 내 자신에 달려 있다 - 백범 김구 [2] | 하이윈드쥔장 | 2016.05.05 | 9459 |
8 | 그저 행복하라는 한 가지 의무뿐 | 찡찡2 | 2017.11.24 | 9725 |
그리고 다른이들에게 채워주는 연습을 해야겠다
정다운 말 한마디
따스한 가슴 한자락 따뜻한 손길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내가 있어
누군가는 잠시라도 위로를 받을수 있다면....
다 지나간다 머물수 없는 바람처럼...
사람도 시간도 생명도..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머물고 있는 이 시간 너무 소중하고 소중하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거리를 두지 않고
담을 쌓지 않고 그저 고운 사이..
이 세대에 함께 살아가는 인연 들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인정하고 다독이며 살아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