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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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 친절과 미소는 나를 명품으로 만든다 | 쥔장 | 2006.07.28 | 2614 |
» | 대박과 쪽박^^ [1] | 쥔장 | 2006.08.06 | 2725 |
125 | 비워둘수 있는 마음 [2] | 쥔장 | 2006.08.06 | 2526 |
124 | 시간을 정복한 사람 | 쥔장 | 2006.08.07 | 2869 |
123 | 밑바닥에서 우뚝 서기 [2] | 쥔장 | 2006.08.09 | 3162 |
122 | 처음 가졌던 소중한 마음 [2] | 쥔장 | 2006.08.15 | 2689 |
121 | ♧ 미움을 지우개로 지우며 ♧ [1] | 쥔장 | 2006.09.09 | 2886 |
120 | 다른 각도로 바라보기 [2] | 쥔장 | 2006.09.26 | 2774 |
119 | 민들레를 사랑하는 법 -詩人: 류시화 | 쥔장 | 2006.10.08 | 2731 |
118 | 조금 덜 채워지는 넉넉한 마음으로 | 쥔장 | 2006.10.08 | 2754 |
117 | 인생이 바뀌는 대화법 | 쥔장 | 2006.10.10 | 2664 |
116 | 마음으로 크는 행복의 나무 .. [2] | 쥔장 | 2006.10.13 | 2860 |
115 | ♡지혜로운 사람은 어느때나 분노하지 않는다♡ | 쥔장 | 2006.10.22 | 2851 |
114 | 커피 한 잔의 여유로움으로... [2] | 쥔장 | 2006.10.25 | 3069 |
113 | 내 안의 보물을 발견하는 법 [1] | 쥔장 | 2006.10.31 | 2656 |
112 | *인생! 묻지 마시게... [5] | 無風 | 2006.11.01 | 3701 |
111 | 행복을 나누는 사람 | 쥔장 | 2006.11.02 | 3059 |
110 | 행복한 가정 | 쥔장 | 2006.11.03 | 3118 |
109 | 마음이 열려 있는 사람 [5] | 쥔장 | 2006.11.03 | 2854 |
108 | 미역에 뿌린 소금, 배추에 뿌린 소금 | 쥔장 | 2006.12.02 | 2926 |
그리고 다른이들에게 채워주는 연습을 해야겠다
정다운 말 한마디
따스한 가슴 한자락 따뜻한 손길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내가 있어
누군가는 잠시라도 위로를 받을수 있다면....
다 지나간다 머물수 없는 바람처럼...
사람도 시간도 생명도..
내가 서 있는 이 자리
내가 머물고 있는 이 시간 너무 소중하고 소중하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거리를 두지 않고
담을 쌓지 않고 그저 고운 사이..
이 세대에 함께 살아가는 인연 들로
사랑하고 배려하며 인정하고 다독이며 살아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