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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하이윈드쥔장

* 정말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겐 따지지 않습니다. 
도리어 안아주고 감싸주고 지켜줍니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스승에겐 따지지 않습니다.
무조건 따르고 섬기고 배웁니다. 따지려 들기 위해 
한 걸음 다가서면 상처가 덧나 불행으로 자랍니다.
고맙고 따뜻한 시선으로 한 걸음 물러나면
'공동의 상처'마저도 행복의 
디딤돌이 됩니다.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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