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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기다리고 있드군요...^^ 정 만희님.양 영준님. 임 윤희와 같이 가니까 묭실님과 수원의
썬님이 일찌감찌 도착해서 발을 동~동 굴리고 있더군요..
오늘의 히어로는 역시 묭실님 5회째 라이딩에 풍상이 되드군요...ㅎㅎㅎ
정 만희님과 묭실님은 신나게 보딩을 하고 다니고..윤희도 한국에서의 첫~라이딩
테이프를 끊었답니다. 양 영준님도 오늘은 보딩 시도~~ 몇미터씩 끌려가다 나중에
바람이 약해져서 오늘 보딩시도를 내일로 미뤘답니다.내일은 보딩을 신나게 하고
다닐것 같습니다. 수원의 썬님도 바디-드래깅 연습하고 감~이 왔다구 보드를 가지고
나가서 보딩 시도 할려는데...역시나 12로는 약한 바람이라 내일로 보딩을 미루고
오늘의 투어를 마감했습니다. 수원의 썬님도 낼은 보딩 성공 하실것 같구요...^^
낼~은 신나는 하루가 될것 같습니다. 이 광신님과 쌤님도 오시면 좋은디....
시간들이 날라나 모르겠네요?? 암튼 내일의 존~바람을 기다려 보자구요..
존~밤 보내시고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