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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약해진 무이네의 바람도 만들어서 보딩했답니다.
[13] | 풍랑객 | 2010.02.01 | 1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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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카이트투어를 마치고... 감사의 글 드립니다
[13] | 심재기 | 2010.02.02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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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완벽한 바람 가이드로 즐~보딩한 판랑.
[12] | 풍랑객 | 2010.02.02 |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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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굴까요?
[11] | 돌고래 | 2010.02.02 |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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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동해의 탈레반님이 판랑온지 이틀만에 풍상까지..
[3] | 풍랑객 | 2010.02.03 | 1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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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님, 8.5에 새 옷을 부탁해요 !
[2] | $$$ | 2010.02.03 |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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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판랑은 꽃바람 향기에 취해 가고 있습니다.
[11] | 풍랑객 | 2010.02.04 | 10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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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판랑에 온~이후 가장 약풍분 하루....
[3] | 풍랑객 | 2010.02.05 |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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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5일 뚝섬은 준짱의 단독 카이트보딩
| 돌고래 | 2010.02.05 | 9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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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늘도 판랑 바람은 철~철~넘쳤답니다....^_^
[17] | 풍랑객 | 2010.02.05 | 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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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6일 벳남 판랑에서 애인 생긴 성하님
[11] | 풍랑객 | 2010.02.06 | 11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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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독일병정님 동생...교육 시작했습니다....^*
[9] | 풍랑객 | 2010.02.07 |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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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교육 이틀만에 보딩 시도한 게쉬타포.....^_^
[24] | 풍랑객 | 2010.02.08 | 12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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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운짜아앙~~~
[6] | ☜프리윙☞ | 2010.02.08 | 1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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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파리 보스의 과거 ..
[4] | 국제난민기구협회 | 2010.02.09 | 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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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두번째 바람이 쉬어간 판랑은 Holiday~^^
[19] | 쥔장 | 2010.02.09 | 10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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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일 무료한듯 평화롭게 휴식을 취한 판랑의 하루.
[1] | 풍랑객 | 2010.02.10 |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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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일 사흘째도 바람없어 숨이 막혀 벗어버렸습니다..^0^
[21] | 풍랑객 | 2010.02.11 | 1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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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일 아부이~나 오늘 보딩 먹었드래요....^0^
[11] | 풍랑객 | 2010.02.12 | 9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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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2/13일 오늘도 뚝섬은 보딩했습니다..^^
[1] | 돌고래 | 2010.02.14 | 9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