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카에 사는 수지니예여..
모든 회원여러분 잘 지내셨지요??
큰 장사장님... 작은 장사장님.. 도민이..혜민이... 막내가 머더라>>????
언니두.....
잘 지내셔는지여..
여긴 비가오네여..
며칠 좋은 날씨가 계속되었는데...]
어젯밤부터 내린 비가 지금까지 주루루륵.... 내려요...
이런날은 개구리들이 날치기도 하구요...
앞마당에 잔디가 파릇파릇 하게 돗보이구요...
직원들은 편안히 텔레비젼 보면서 오랫만의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날이랍니다..
저요??
커피두 마시구..
막내랑 장난감놀이두 하고...
그러다가 컴앞에 앉아 몇자 적어봅니다...
서울은 날이 ..음.. 가을인가요??
추석이 다가오니 썰렁해졌을법도 한데말이죠...
여기도 가을이 있답니다.
겨울전에 오는 가을....
바람도 술렁이고....
태양빛도 참으로 좋고.....
11월부터 찾아올 바람을 사랑하는 님들의 계절이 한걸음 앞으로 다가오네요..
설레이시져??
헤헤~~~^^*
카이트 타시는 분들....
항상 조심조심... 즐겁게 타시구요...
윈드서핑 하시는 분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늘 조심조심....
즐세일링 하세요..
멀리서나마 가끔씩 님들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도민아~~~~~~
올해는 얼마나 커서 올건데???
혜민이도 한번 오지..............
재인이가 무진장 반가워할텐데....
한번 엄마랑 와라.알았지>>>??
이모집에 놀러오면 맛나는거 해줄게..........
자~~~~~~~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보카에 사는 수지니예여..
모든 회원여러분 잘 지내셨지요??
큰 장사장님... 작은 장사장님.. 도민이..혜민이... 막내가 머더라>>????
언니두.....
잘 지내셔는지여..
여긴 비가오네여..
며칠 좋은 날씨가 계속되었는데...]
어젯밤부터 내린 비가 지금까지 주루루륵.... 내려요...
이런날은 개구리들이 날치기도 하구요...
앞마당에 잔디가 파릇파릇 하게 돗보이구요...
직원들은 편안히 텔레비젼 보면서 오랫만의 휴식도 취할 수 있는 날이랍니다..
저요??
커피두 마시구..
막내랑 장난감놀이두 하고...
그러다가 컴앞에 앉아 몇자 적어봅니다...
서울은 날이 ..음.. 가을인가요??
추석이 다가오니 썰렁해졌을법도 한데말이죠...
여기도 가을이 있답니다.
겨울전에 오는 가을....
바람도 술렁이고....
태양빛도 참으로 좋고.....
11월부터 찾아올 바람을 사랑하는 님들의 계절이 한걸음 앞으로 다가오네요..
설레이시져??
헤헤~~~^^*
카이트 타시는 분들....
항상 조심조심... 즐겁게 타시구요...
윈드서핑 하시는 분들도...
역시 마찬가지로...
늘 조심조심....
즐세일링 하세요..
멀리서나마 가끔씩 님들의 건강을 기원하겠습니다...
도민아~~~~~~
올해는 얼마나 커서 올건데???
혜민이도 한번 오지..............
재인이가 무진장 반가워할텐데....
한번 엄마랑 와라.알았지>>>??
이모집에 놀러오면 맛나는거 해줄게..........
자~~~~~~~
여러분...........
늘 행복하세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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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2004.09.16 13:14
-
sun
2004.09.16 15:55
수원의 sun은 자전거 도로 주행하다.....꽈당....
시속35Km의 속도로 달리다....오빠달려...달려하다가....갑자기 뛰어나오는 차를 피하다가...
부상입니다. 당분간은 입수가 않되겠군요...
가슴은 숨쉬기는 편안한데...기침할때는 죽음이고, 만져도 아프지않고.....(멍이들었나) 갈비는 이상없고,.
두쪽다리 무릎은 다까지고....
윈쪽팔 꿈치와 삼두근쪽은 완전히 갈아서...찰과상입니다.
애고...죽같다...
아마도 추석쉬고나 가능할것같은데....
그전이라고 나으면...날아라~~sun
애고고 죽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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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2004.09.16 21:18
우짠다냐?????
카이트를 타로 날아야 허는디...
우째~~잔차를 타고 날아 버렸다내......ㅋㅋ
크게는 다치지 않은것 같아 다행이구....
빨리 완쾌돼서 다치지 않는 물위에서 날으시길~~~^0^
전해줘서 미안하고...고맙다...^^ 금년엔 쬐~~금 바쁘게 보내느라...자주 소식 전하지 못했다...
요즘 한국의 가을은 유난히 바람이 많구나...수지니가 좋아하는 하늘도 높구...ㅎㅎㅎ
여기 저기 투어를 다니느라 여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지나간것 같다.
어느덧 보라카이가 생각나는 계절 가을이 와~버렸네..
아직은 정해지질 않았지만 보라카이트 간다면 꼭~갈께~~
애기들도...수지니...운형이도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길...........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