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87 |
[re] 11/23일 바람도 몸도 모두 정상으로 돌아온 무이네..^^
[8] | 바람의 아들 | 2008.11.23 | 1050 |
2186 |
큰일났네요...
[3] | 봇대 | 2008.11.24 | 877 |
2185 |
11/24일 계~속되는 무이네 연들의 축제...^_^
[16] | 바람의 아들 | 2008.11.24 | 978 |
2184 |
11/25일 일주일째...small-size 바람부는 무이네의 카이트보딩...^^
[16] | 바람의 아들 | 2008.11.25 | 1001 |
2183 |
11/26일 도착 첫날~무이네 강풍에 적응 마쳤습니다-사진1편.
[6] | 바람의 아들 | 2008.11.26 | 979 |
2182 |
11/26일 무이네 해변을 하이윈드팀이 접수했습니다-사진2편.
[11] | 바람의 아들 | 2008.11.26 | 859 |
2181 |
11/27일 바람도 힘겨워서 하루 쉬어간 무이네.
[11] | 바람의 아들 | 2008.11.27 | 1023 |
2180 |
11/28일 투어장소 사전 답사겸~주변 관광 다녀왔습니다.
[3] | 바람의 아들 | 2008.11.28 | 865 |
2179 |
[re]월남에서 먹이를 찾아 헤메는 하이에나들...
[9] | 바람의 아들 | 2008.11.28 | 1320 |
2178 |
♣ 12월의 첫날! 무이네~
[5] | 하늘수중 | 2008.12.01 | 970 |
2177 |
[re] 나흘간의 긴~휴식기를 보내고 있는 무이네.
[8] | 바람의 아들 | 2008.12.01 | 958 |
2176 |
12/2일 오늘은 먹거리 투어로 배터지게 먹었답니다....^*
[8] | 바람의 아들 | 2008.12.03 | 1119 |
2175 |
12/4일 멈춰진 시간속의 베트남 여행 사진.
[20] | 바람의 아들 | 2008.12.04 | 1557 |
2174 |
12/6일 낭만의 도시 베트남 나트랑에서 보딩 사진-1편.
[2] | 바람의 아들 | 2008.12.06 | 1708 |
2173 |
[re]동양의 나폴리 나짱에서 카이트보딩 사진-2편.
[3] | 바람의 아들 | 2008.12.06 | 951 |
2172 |
12/7일 나짱에서 마지막날은 성난 파도와 사투를....
[15] | 바람의 아들 | 2008.12.08 | 1360 |
2171 |
12/7일 돌아온(?)무이네의 바람.
[1] | 하늘수중 | 2008.12.09 | 1154 |
2170 |
12/10일 부산맥님 베트남에서 보딩 사작했습니다.
[13] | 바람의 아들 | 2008.12.10 | 1287 |
2169 |
우리 모두 안전 보딩 즐보딩 하자구요~~
[8] | ☜프리윙☞ | 2008.12.13 | 874 |
2168 |
12/13일 오~랜 기다림뒤의 바람으로 열정적이었던 무이네.
[5] | 바람의 아들 | 2008.12.13 | 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