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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써퍼가 태풍이 아저씨라는군요...
어라 번쩍이는 사람이 연을 들고 지나가네요..
거스트가 심해서 접었나...
ㅎㅎㅎㅎ
그래도 이렇게 뚝섬을 웹캠이라도 바라볼수가
있어서 기쁨니다.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하시고, 안전하게 귀가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