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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풍랑객

어제는 낮기온이 영상 10도 정도로 손이 시려워서
고생들을 하셨다고 하네요.물론 장갑을 끼신분은 괜찮았구요.

오늘은 영상 15도선으로 맨발에 맨손으로 보딩해도
전혀 손이 시렵지 않았고 춥지도 않더군요.

주말이어서 많은 횐님들이 가실줄 알았는데...
바람의 아들의 신통력을 못믿어서 그랬는지...
영맨님과 쟌님,엄구님만 동해안 최고 A급...아니 국내에서
가장 질~좋은 바람을 만나서 즐~보딩하고 왔답니다.

험가님은 며칠전에 원~거리 투어를 못간다고 했잖아요...^*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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