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비를 보니, 낼 바람냄새가 벌써부터 코끝에 느껴지네요.
다들 낼도 즐겁게 달려볼까요?
한약 덕분에 이제 몸 거의 회복되었습니다.
전 역시 양방이랑은 안맞나봐요.
다들 낼도 즐겁게 달려볼까요?
한약 덕분에 이제 몸 거의 회복되었습니다.
전 역시 양방이랑은 안맞나봐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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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아들
2008.10.3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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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호
2008.10.31 11:52
무풍님 안녕하세요
오랜많입니다 아~~~~ 기억이나실지요???
먼저번에 죽변에서 교육한번받었걸랑요
그후로 못받고 쭈~~~~욱 먼데서 일하다보니 벌써 이리
시간이 지났네요 올겨울 해외스케즐이있으면 참석하고파요 -
바람의 아들
2008.10.31 11:56
반갑습니다.
지금도 캄보디아에 계신가요?
아마도 11월 말경에 베트남 무이네로 들어갈것 같습니다.
그동안 건강하시구여~벳남에서 뵈여~^* -
봇대
2008.10.31 13:39
무풍님... 보약 먹을 정도는 아니구요. 그냥 약국에서 파는 비상?한약입니다.ㅋㅋㅋ
약간의 중독효과가 있는듯...마약성분이 들어간 듯~~~
오후면 바람이 좀 들어올랑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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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풍
2008.10.31 13:52
저기압의 이동이 예상보다 늦네요.
4시 이후에는 불지않을까??? 생각하는데........
낙선생이 휴무라 올까? 말까? 그것이 문제로다...ㅋㅋ.
뒹구는 모습에서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되지요...^^
환절기에 건강에 이상이 있으신분들은 빨리 봇대님 처럼 보약들 드시고
가을에 부는 씽~씽~하늬바람에 영혼을 불사르자구여~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