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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나라에서 흔하지 않은 강풍을 그것도 아산만 같이 갇힌 옹달샘이 아닌...
뻥~뚫린 바다에서 이제막~걸음마를 시작한 준짱님,수달님,쟌님,꼬마사관,
여사관님이 별다른 안전 사고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답니다....^*
거시기 아자씨~이젠 옹달샘을 벗어날때가 된것 아닌가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