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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지난 지금까지 마음을 저리내요 안지는오랜시간은 아니어도 그의해탈한 웃음이 문듯 문듯
생각이나내요 그가 누비던 볼라복비치에서 가끔씩 그를 보는듯합니다
서용근씨 좋은대 가셔서 마음껏좋아하던거 하시고 준이와준이엄마도 잘보살펴 주세요
-윈드피아에는컴맹이라 들어갈줄몰라서 이쪽에다 글올림니다 - 상가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