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판랑은 구름 한점없이 파랗고 높은 하늘에
따가운 햇살~따뜻한 기온~하루가 다르게 파란색으로
변하고 있는 바다색,완전히 자리잡아 부더러워진 바람등
완벽한 보딩 조건에 아침에는 판랑 앞바다에서 전날
라군에서 연습한 트릭 복습하고 오후엔 플랫한 수면에서
국가대표 전지훈련을 능가하는 강도의 보딩으로
심회장님과 거시기님,원투맨님은 하이점프와 랜딩감을
확실히 잡았고 어쌤님과 딥불루님도 일년여만에 보딩하지만
감각을 잊어버리지 않고 풍상에서 즐~보딩하고 바람과 같이
왔다가 바람과 같이 사라졌구요..탈레반님도 하이점프도 되고
랜딩감도 조금씩 잡혀가면서 기대 이상의 만족감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명헌이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장거리 보딩으로
투혼을 발휘하고 있구요. 이렇듯 하루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바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덤으로 명헌이의
재미 있는 입담으로 보딩 시간외에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따가운 햇살~따뜻한 기온~하루가 다르게 파란색으로
변하고 있는 바다색,완전히 자리잡아 부더러워진 바람등
완벽한 보딩 조건에 아침에는 판랑 앞바다에서 전날
라군에서 연습한 트릭 복습하고 오후엔 플랫한 수면에서
국가대표 전지훈련을 능가하는 강도의 보딩으로
심회장님과 거시기님,원투맨님은 하이점프와 랜딩감을
확실히 잡았고 어쌤님과 딥불루님도 일년여만에 보딩하지만
감각을 잊어버리지 않고 풍상에서 즐~보딩하고 바람과 같이
왔다가 바람과 같이 사라졌구요..탈레반님도 하이점프도 되고
랜딩감도 조금씩 잡혀가면서 기대 이상의 만족감으로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명헌이가 어제에 이어 오늘도 장거리 보딩으로
투혼을 발휘하고 있구요. 이렇듯 하루가 짧게 느껴질 정도로
바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덤으로 명헌이의
재미 있는 입담으로 보딩 시간외에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나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