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하노이에서 김헌수님,사모님,둘째딸 진아님,막내 범진군이 판랑 카이트보딩
군기 교육대에 입교해서 김헌수님은 딱~1년만의 보딩인데도 장시간 즐~보딩했구요.
자제분들 대학1년생 진아님과 초등학교 6년생 범진군은 좋은 바람에
첫날 교육을 카이트 5짜리로 무리하지 않고 안전교육과 콘트롤 교육 잘~마쳤습니다.

교육 때문에 어쌤님의 첫-점프 장면과 명헌님의 토우-사이드 보딩
프리윙님도 뭔지 모르겠지만 새로운 기술 몇가지 감잡았구요.
바람돌이도 언훅 백롤 블라인드 핸들패스 두번 정도만에 완성하는등
멋지고 좋은 사진들은 못찍었지만 바람돌이,프리윙님, 어쌤님,
명헌님과 김헌수님까지 3시간 가량 쉬지도 않고 뜨거운 열정에 휩싸여
보딩하는 바람에 픽업 시간도 놓쳐 버릴 정도로 즐~보딩했구요.
현재 천국의 맥주님과 D/C님도 호치민에 잘~도착해서 픽업 차량
타이밍을 놓쳐서 택시편으로 판랑으로 열심히 오고 있다고 전화 통화 했구요.
저녁 10시경이면 도착할것 같습니다.
판랑은 하루도 쉬임없이 즐겁고 행복이 넘치는 보딩의 절정을 달리고 있습니다ㅣ.
한국에 계신 여러분도 설~연휴 잘~보내세요....^*




고유의 설~명절 연휴입니다.
닭이 울었다고 새벽이 온 것이 아니듯
새로운 정신과 새로운 뜻으로
출발하는 자에게만 새해의 의미가 있습니다.

베트남의 구정기간에만 피는 황금색 꽃입니다.
복을 가져다 준다는 이꽃을 새해를 맞아 여러분께
한아름 선물로 드릴테니 이꽃의 의미와 같이
우리님들 모두 황금색으로 빛나는 한해 되시기 바라구여~

지난 시간의 아쉬움과 나쁜 생각들은
바람에 날려버리고 내일의 희망된 날을 위해
상기된 얼굴로 서로 따뜻하게 손잡고  
바람불어 좋은날의 설레임으로
기쁨과 행복의 향기 가득한날을 꿈꿔요 ~~*^^*



































근접해서 보딩하면서 잘못된 자세와 동작등을 수정도 해주고
근접 지역에서 시범도 보여주면서 조교 역활을 하고 있는 바람돌이....^^































판랑 카이트보딩 스쿨 상급반 조교...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3-13 13: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07 2/18일 하루 종일 비바람 몰아친 판랑...^^;; 풍랑객 2012.02.18 705
4206 4/7일 한강의 봄바람 축복은 오늘도 계속됐습니다...^^ [4] 풍랑객 2012.04.07 705
4205 1빠 콜~~~~~~~ ㅋㅋ [2] file 비상맨 2012.07.05 705
4204 [re]올해 판랑은 카이트보딩 실력이 한단계 도약하는해..^* [6] file 풍랑객 2012.12.17 706
» [re]김헌수님 가족분들 첫날부터 바람불어 좋았던날..^^ [4] 풍랑객 2012.01.21 706
4202 [re]군기대장의 투혼으로 심선달님 첫~보딩 성공했습니다...^^ [1] 풍랑객 2012.02.20 706
4201 [re]3월의 마지막 주말 뚝섬 강변은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풍랑객 2012.03.31 706
4200 [re]오전과 오후 풍향이 다른 판랑 앞바다에서 보딩. [7] 풍랑객 2012.12.09 707
4199 [re]가장 물때가 높은 미호아 라군에서 즐~보딩...^^ [6] 풍랑객 2012.01.06 707
4198 6/5일 뚝섬은 연휴의 갈증을 한방에 날려버린날...^^ [10] 풍랑객 2011.06.05 708
4197 추석명절 바로전날 왕피천으로 오세요.. [7] 초보덤바 2011.09.10 708
4196 3/8일 오늘도 뚝섬 보딩은 따뜻한 봄햇살이 그리웠던날... [2] 풍랑객 2012.03.08 709
4195 [re] 토요일과 일요일 뚝섬은 쉽니다^^ [2] 청풍성이 2005.08.12 710
4194 [re]1/23일 일주일여만에 다시 돌아온 판랑 앞바다 바람. 풍랑객 2012.01.23 711
4193 2/19일 따뜻한 주말 뚝섬 보딩.. [12] 쥔장 2012.02.19 711
4192 [re]11/1~2일 이틀 모~두 바람불어 좋았던 주말-사진2편. [4] 바람의 아들 2008.11.02 713
4191 [re]험.. 넘 아쉬워하지마시게나. [2] file 봇대~ 2011.12.04 714
4190 [re]벅찬 감동과 희열이 메아리 친 쎵하이 라군. [4] 풍랑객 2011.12.31 714
4189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1] 최지연 2012.02.16 714
4188 [re]5/27일 바람없는날 뚝섬의 일상은...? 풍랑객 2012.05.30 714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