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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구나~~!!
[2] | 봇대 | 2008.10.20 | 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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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사랑은 언제나 "함께" 생각한다
[2] | 커피향 가득 | 2006.10.08 | 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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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죽인다!
[2] | gustsun | 2009.02.20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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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장마 그리고 태풍
[3] | 게쉬타포 | 2011.06.25 | 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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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0일 평화로운 뚝섬의 윈드서핑^^
| 쥔장 | 2011.11.10 |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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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일 벳남에서 바람돌이 에어 핸들패스 완전하게 성공.^_^
[6] | 풍랑객 | 2012.01.31 |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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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일 수상스키로 시작해서 윈드서핑& 카이트..웨이크로 끝마친 뚝섬 주말
| 쥔장 | 2012.06.09 | 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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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워 가는겁니까?
[3] | 똘이장군 | 2009.02.07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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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일 나른한 주말 뚝섬 쪔프교육이 있었습니다!
[1] | $$$ | 2011.04.17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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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일 어린이날 뚝섬은 4시 이후 카이트바람 줏어먹었습니다.
[11] | 쥔장 | 2011.05.05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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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8일 휴식후~재점화의 시동을 거는 판랑...^^
| 풍랑객 | 2012.01.08 | 7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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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진하 해변의 국제대회 이야기
[1] | 풍우회 | 2009.05.14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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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12/10일 뚝섬도 영하의 기온에 보딩했습니다...
| 쥔장 | 2011.12.11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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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일 한국의 카이트서퍼 여러분~분발하세욧..^^
[1] | 풍랑객 | 2012.01.15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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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자연을 향한 열정으로 희망의 도전이 이어진 주말..
[8] | 풍랑객 | 2012.05.14 | 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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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7일 메아리의 뒷바람에 뚝섬은 떼보딩 했습니다.
| 풍랑객 | 2011.06.27 |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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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사흘간 거친숨을 몰아쉰 판랑의 강한 바람.
[4] | 풍랑객 | 2012.01.09 |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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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일 예정된 시간보다 늦게분 뚝섬 주말 바람...
[9] | 풍랑객 | 2012.03.18 | 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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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ㅋㅋㅋ
| zzzzzzzzzzz | 2008.07.19 | 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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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 안목바다!!
[8] | 아쿠아렉스(거풍) | 2008.10.02 | 756 |
나타산,프리윙,준짱...^^ 근데 뚝섬은 안개가 자욱하게 깔려서...
하지만 일단은 오후예보가 있어니 기다려 봐야할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