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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27 1/8일 월남에서도 계속되는 바람찾는 노매드의 길. [1] 풍랑객 2011.01.08 741
4126 6/17일 뚝섬도 키퍼님이 몰고온 늦바람에 손맛은 봤네요 [1] 쥔장 2011.06.17 741
4125 [re]판랑에서 폴란드 No1 카이트서퍼의 현란한 트릭. 풍랑객 2011.12.12 741
4124 4/28일 수중보 덕분에 촬영도 잘~하고 즐~보딩했습니다. [5] file 풍랑객 2012.04.28 741
4123 보우 락 장치 어떠케 되었는지요 6월초에 들어온다고 했는데 리플 부탁.. (냉무) [1] 조상범 2006.06.29 742
4122 12/26일 약한 뚝섬 바람에 혼자 고프로 놀이...ㅎㅎ [4] 쥔장 2011.12.26 742
4121 [re]동해바다 강릉 남항진 첫~투어 잘~다녀왔습니다..^^ [12] 풍랑객 2012.04.16 742
4120 10/3일은 오전엔 고래불에서 오후엔 왕피천에서 즐~보딩. [7] 풍랑객 2012.10.03 742
4119 4/17일 강릉에서 만난 바람중 가장 쎈~바람분날...^0^ [8] 풍랑객 2012.04.17 743
4118 5/19일 서울대회도 무풍의 징크스는 깨지지 않았습니다.^^;; [1] 풍랑객 2012.05.19 743
4117 [re] 3/13일 꽃샘 추위도 비켜간(?)뚝섬 보딩-사진2편. [6] 풍랑객 2009.03.13 745
4116 임진년 새해 둘째날은 바람을 뒤로 하고 관광모드로.. 풍랑객 2012.01.02 745
4115 [re]미호아에서 바람과 파도와 일체감으로 최상의 보딩..^0^ [9] 풍랑객 2012.01.05 745
4114 토요일저녁에뵈요 [1] file cruiser 2012.11.17 746
4113 [re] 준짱님도 안목의 파도를 접수했습니다-사진2편. [9] 풍랑객 2009.04.24 746
4112 3/11일 차가운 칼바람을 뜨거운 열정으로 녹인 뚝섬 보딩 [10] file 풍랑객 2012.03.11 746
4111 으휴 . . 뽀빠이님과 나 ^^ [8] Diamond 2009.04.08 747
4110 [re]판랑 캠프장은 울~님들의 막바지 열기로 뜨겁습니다...^^ file 풍랑객 2012.02.10 747
4109 [re]마의 칠월을 형도의 바람에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15] 풍랑객 2011.07.19 748
4108 8/6일 캠핑투어 6일째는 완벽한 보딩 환경(사진1편) [1] file 풍랑객 2012.08.07 748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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