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이삼일간 체력을 보충하드니 오늘부터 열정에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을 찍을때 정신이 없을 정도로 떼로 다니는 메뚜기가 뛰는것은 저리 가랍니다...ㅋㅋㅋ
일단 강릉의 넘버원 심상병님이 먼저 감이 오기 시작했구요.
원투맨님과 탈레반님이 뒤를 이어 바짝 쫓아가고 있습니다.
신병 날파리보스님이 오늘 저녁때 입대신고를 하고 내일부터
판랑 카이트부대에 입소를 하면 열기는 더욱더 뜨거워질것 같습니다.
















시련이 오면 불가피한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라.
시련이 닥치면 머리를 들고 그것을 쳐다보면서 말하라.
나는 너보다 더 커질 수 있다..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
                 - 앤 렌더스 -

처음으로 백롤하는 삼척 탈레반님...^0^










이~사진보면 봇대님이 젤로 좋아할듯...ㅎㅎㅎ


재물이 아름답다는것을 알게 되면 달빛의 아름다움은 잃어버린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3-13 13: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47 [re]주말 이틀간 강한 봄바람불어 좋았던 뚝섬..^^ [1] 풍랑객 2012.03.25 730
4146 5/15일 늦게 열린 수중보의 혜택으로 즐~보딩한 뚝섬. [5] 풍랑객 2012.05.15 731
4145 5/17일 오늘은 미풍에 윈드서핑 스페샬 강습..^^ [4] 풍랑객 2011.05.17 732
4144 7/22일 오늘 뚝섬은 서풍이 주말로 미뤄졌나봐요..^* [1] file 풍랑객 2011.07.22 732
4143 [re]오후엔 라군미힙에서 마지막 열정을 불태운 재호님. [4] 풍랑객 2011.12.28 732
4142 5/5일 어린이날 뚝섬의 거스트는 짜릿~짜릿했습니다. file 풍랑객 2012.05.05 732
4141 ♣ 신두리 투어--><FONT color=#d40a00>긴급 취소!! [7] 無 風 2005.06.03 733
4140 4/3일 예상보다 좋은 바람분 뚝섬 카이트보딩-사진1편. [10] 풍랑객 2009.04.03 733
4139 7/20일 폭염속의 뚝섬은 똥풍에 보딩했습니다. [7] 풍랑객 2011.07.20 733
» [re]감을 땄다~말았다~본격적인 점프 연습모드로 돌입한 판랑. [3] 풍랑객 2012.01.10 733
4137 삼척EASTSEA하이윈드칼브리나(군기대장)~~평택써피님들 고고싱^^** [1] file 심선달 2012.05.12 733
4136 민지야 원하는 것이 요거 맞어? [6] file 딸라맨아저씨 2011.11.10 735
4135 3/24일 차가운 꽃샘바람에 강력한 거스트 몰아친 뚝섬. [2] 풍랑객 2012.03.24 735
4134 11/30일 여전히 일찍 아침을 깨우는 판랑 [5] 쥔장 2011.11.30 736
4133 1/12일 낮은 물때에 미호아 라군에서 후련한 보딩. [1] 풍랑객 2012.01.13 736
4132 3/13일 오늘도 뚝섬은 살랑대는 봄바람에 보딩..^* file 풍랑객 2012.03.13 736
4131 Dream, Mission, 그리고 도전 [3] file $$$ 2011.06.06 737
4130 [Re]굴욕상황 후, 영맨님, 쟌 그리고 준짱 [2] file 봇대~ 2011.05.31 739
4129 [re]성큼 다가온 초여름 날씨에 뚝섬은 웨이크보딩중...^_^ [2] 풍랑객 2012.04.24 740
4128 1/8일 월남에서도 계속되는 바람찾는 노매드의 길. [1] 풍랑객 2011.01.08 741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