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뚝섬은 30도가 넘는 폭염속에 나른한 하루가 가는가 했는데..??................
5시가 지나면서 어렴풋이 시원한 바람내음이 코를 스치는가 싶더니..ㅎㅎㅎ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제주로 왕피천으로 바람여행을 떠난 회원님들 외에는...ㅠ,ㅠ
아무도 뚝섬의 예고없이 찾아오는 신비로운 바람을 맞이할사람이 없어서...
나홀로 셋팅해서 빡씨게 한탕했습니다...사진들은 바람돌이 작품입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1-08-24 08:48)
5시가 지나면서 어렴풋이 시원한 바람내음이 코를 스치는가 싶더니..ㅎㅎㅎ
갑자기 찾아온 무더위에 제주로 왕피천으로 바람여행을 떠난 회원님들 외에는...ㅠ,ㅠ
아무도 뚝섬의 예고없이 찾아오는 신비로운 바람을 맞이할사람이 없어서...
나홀로 셋팅해서 빡씨게 한탕했습니다...사진들은 바람돌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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