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푸팬더님의 완전한 자세,그리고 하루만에 완성한 스윗치-턴...
보경님도 짧은 기간에 라이딩은 물론 오늘은 마지막탕에는 풍상까지 치고 거슬러 올라가고
민지도 과잉 보호로 카이트 콘트롤이 미숙했는데 혼자서 보드들고 1~2백 미터 정도의
거리를 걸어서 올~정도로 미녀 삼총사들의 실력이 급상승한것이 눈에 띄게 좋아져서
뿌듯하고 보람된 제주 투어였습니다...
https://www.facebook.com/Koreakite/media_set?set=a.425204647538721.98342.100001475691854&type=3
스윗치-턴 깔끔하게 성공한 쿵푸팬더님....^_^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1-04 11:0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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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
2012.10.17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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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2012.10.17 12:12
아뿔사님 발뒤꿈치도 못쫓아갔는걸요... 항상 어느덧 저만치 각 계시네요 선배님...^^
미녀삼총사가 함께하여 더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엔 미녀 팔총사쯤 가면 좋겠어요
민쥐는(@@\&&\#%^*) 매점 운영하느라 고생많았다 ㅎㅎ -
BK
2012.10.18 16:34
완전 좌절하고 있는 모습이네요... ㅠㅠ
찢어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 그 순간 내 마음이 같이 찢어지는 이 기분...
위험을 감수하고 연을 기꺼이(빌려주신거 맞죠?) 빌려주신 아뿔사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물속에서 내내 저에게 소리치며 풍상 강습에 목이 쉬어버린 사부님의 버럭강습 덕에(헤헤~) 풍상감 잡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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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팬더님, 안정감있는 멋진 포즈 부러울 정도네요.
민쥐도 진정한 여성카이트서퍼로 성장하고 있구나.
미녀 삼총사가 화려하게 함께 점프할 그날을 상상한다....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