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드그루를 보니 화욜이 지나면 당분간 바람이 조용하고 무더위만 기승을 부릴 것 같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오늘 오전에 휴가원 제출할 걸....
괜히 담주 월욜에 또 좋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휴가낼 기회를 놓쳐버렸네요.
낼 카이트보딩 나가시는 분들 잼나게 타고들 오세요.
전 내일 웹캠이나 보면서 회사를 지키렵니다.
댓글 2
무풍
2004.07.26 23:13
봇대님 아쉽지만 아쉬워 말아유~~ㅋㅋ 천천히 가자구요...앞으로 보딩할~세월이 너무나 많이 남았잖우..ㅋ
아직도 보딩두...카이트두...하늘에 날려 보지 못한 대한민국 국민이 대부분인디....^^
그래도 봇대님은 한국의 국민들 중에서 선택받은 0.000000000000 ??? %에 속하는 머~찐 카이트 서퍼랍니다.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다보면 전국의 서퍼들이 모여서 떼보딩 할수있는 날두..온답니다.
아직도 보딩두...카이트두...하늘에 날려 보지 못한 대한민국 국민이 대부분인디....^^
그래도 봇대님은 한국의 국민들 중에서 선택받은 0.000000000000 ??? %에 속하는 머~찐 카이트 서퍼랍니다.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열심히 하다보면 전국의 서퍼들이 모여서 떼보딩 할수있는 날두..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