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로그인 유지
브라우저를 닫더라도 로그인이 계속 유지될 수 있습니다. 로그인 유지 기능을 사용할 경우 다음 접속부터는 로그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단, 게임방, 학교 등 공공장소에서 이용 시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으니 꼭 로그아웃을 해주세요.
새 창으로
선택한 기호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장중의 발전을 기대합니다.
카이트 보딩 1년차 이제 조금 감각을 익혀가는 나로서는 이런 대회에 익숙하지 못합니다.
출전의 부담감 때문에 등록하지 않았는데,
눈치밥으로 연결이 됐네요
눈칫밥이라 함은 (남의 눈치를 보아가며 얻어먹은 밥)이라 하는데, 그런 꼴이 됐네요
아쉽군요!
앞으로 적극적으로 참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