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미탕 라군에서 찍은 사진 카톡으로 받아 보신분들 있으시죠...
라군 현지에서 현장 생중계로 보내드린겁니다.
한국에서 가져온 갤탭이 이곳의 3g(월4만동)로 사용이 가능해서
어디서든 빵빵하게 인터넷이 된답니다...ㅎㅎㅎ
오늘 오전 보딩은 다행히(???) 앞바다에 바람도 없었지만
체력들이 한계점에 도달해서리..마침 휴식도 필요했던 차에
컨디션 조절후 오후에 라군 보딩만 상큼하게 했답니다.
PS: 베트남 현지시간 9시23분 현재 아뿔사님 외4명 호텔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송호대&재호 디럭스룸 137호,아뿔사님 디럭스룸 138호에 여장 풀었음,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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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덤바
2012.12.17 23:58
헐~~~사부님 저 맨위에 사진 어떻게 찍은거예요 바구니배타고 나가서 찍은건가.????? 참 궁금하네요.. -
돌고래
2012.12.18 02:15
너무나 부럽네요 -
무풍
2012.12.18 11:59
na78님, 부산 이지은님 모두 판랑에 안전하게 여장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판랑 앞바다의 현재 바람은 7~9짜리의 강풍이 불고 있구요. -
쥔장
2012.12.18 12:15
어제오늘 도착하신 아뿔사님+1인,박정기님,권세현님,재호,NA78님,지은님...
ㅎㅎ도착하자 바로 바람 맞이 하시는분들
쉬엄쉬엄 콘디션 조절 잘하시면서 안전하고 즐거운 보딩들 하세요^^*
절대로 무리 하시다가들 코난님 처럼 되시면 않되요..ㅎㅎㅎ즐보딩들 하세요^^* -
귀요미♡
2012.12.18 13:51
이사를 무사히 끝내고 홈피에들어왔는데 다시 벳남가고싶게만드는 사진들만
잔뜩있네요 ㅎㅎ
불독님은 이번에 또 가신다고들었는데~ 부럽네유
다들 신나게들 잘지내고 계신가봐요
제가 그립지않나유~흑흑
다들 보고싶어요♡ -
스카이
2012.12.18 15:38
귀요미가 누구였드라....스메끼리는 기억나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