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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4일 느닷없이 몰아친 강풍에 즐~보딩한 뚝섬-사진1편.
[8] | 풍랑객 | 2009.06.24 | 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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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골라 먹는 재미가 짭짤했던 뚝섬 바람-사진2편.
[1] | 풍랑객 | 2009.06.24 | 9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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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일 수문은 두개가 열려서 좋았는데 바람이 영~^^;;
[4] | 풍랑객 | 2009.06.23 | 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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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시간 대추나무아래에..앉아있어보았으면
[12] | cruiser | 2009.06.23 | 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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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님의 애칭 -> ???
[6]  | Diamond | 2009.06.24 | 1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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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보딩 수업은 계속...^^
[9] | 풍랑객 | 2009.06.22 | 9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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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도 동해바다는 카이트보딩의 천국이었습니다-사진1편
[6] | 풍랑객 | 2009.06.21 | 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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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주말 강릉은 카이트서핑의 파라다이스 였슴다-사진2편
[5] | 풍랑객 | 2009.06.21 | 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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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일 가장 높이,가장 긴-시간,가장 즐겁게 보딩한날-사진1편
[8] | 풍랑객 | 2009.06.20 | 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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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일 가~ 우리 집사람이 드디어 탄성을 질렀네요!
[5] | Diamond | 2009.06.21 | 1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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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6/20일 비오는 낮에 필립이 찍은 사진 몇장과 준짱님 동영상
[3] | 윤지영 | 2009.06.21 | 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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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강릉 안목에서 신비감으로 즐~보당 했슴다-사진2편.
[4] | 풍랑객 | 2009.06.21 | 8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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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토욜, 뽀빠이님께 . . .
[5] | Diamond | 2009.06.20 | 8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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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9일 강습 이틀만에 카이트보딩계의 신동 탄생-사진1편.
[7] | 풍랑객 | 2009.06.19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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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카이트계의 신동 탄생과 스콜 현상-사진2편.
[7] | 풍랑객 | 2009.06.18 | 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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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파도에 열정을 싣고...(서퍼(웨이브) 보드)
[4] | 풍랑객 | 2009.06.17 | 1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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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일 뚝섬은 오늘도 늦바람에 수중보 카이트보딩^^*
| 쥔장 | 2009.06.16 | 1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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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일 햇살이 따사로운 월요일 아침입니다...^_^
[5] | 풍랑객 | 2009.06.15 |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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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전부터 바람 불어좋은 남항진-사진1편.
[8] | 풍랑객 | 2009.06.15 | 1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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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동해바다에 뜬 무지개를 타는 카이트서퍼님들....^_^
[6] | 풍랑객 | 2009.06.15 | 111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