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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보드맨

여전히 한강은 숙제를 제게 안겨주는 도전의 장소 인것 같네요. 추위에 떨었더니 아직도 오금이 절이네요. 정말로 한강에서 풍상치고 제자리로 올정도면 전국어디서나 카이트 타는데에는 문제가 없는 실력이 될 것 같습니다. 강문찬님과 정혁씨, 윤식형(스파이더맨), 몽실님의 카이트에 대한 열정에 비하면 전 새발의 피라는 것을 다시한번느끼네요. 몽실님의 패션감에 놀랐음다. 무풍님 쥔장님 항상 안전보딩하시고 건강하세요.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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