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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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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이네의 다양한 자연 조건중에서 가장 좋은때를 만난
스카이님이 목표 했던것 이상으로 많은것을 느끼고 얻어서
마지막날인 오늘도 가슴속 깊은곳까지 후련하게 즐~보딩하고
사이공행 픽업 차량이 기다리는 가운데 장비를 부랴~부랴~싸고
샤워도 하는둥~마는둥~급하게 많은 아쉬움을 남기고
거시기님과 함께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 무이네를 떠났습니다.

오시는 모~든분들이 제각기 아쉬움은 남겼지만
목적한것도 어느정도 이루고 무사히 귀향들 하시는  
뒷 모습에서 저~무풍은 행복한 보람을 느끼며 얼마 남지않은
무이네 생활을 현재까지는 여~러분들 덕분에 건강하게 잘~지내고 있습니다.
.......................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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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만큼 채워지지 않는다고 초초해하지 마십시오.
믿음과 희망을 갖고 최선을 다한 거기까지가 우리의 한계이고
그것이 우리의 아름다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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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가치관이
우뚝 서 있어도 때로는 흔들릴 때가 있습니다.
긍정적이고 밝은 생각으로 하루를 살다가도 때로는
모든 것들이 부정적으로 보일 때가 있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며 세심하게 살피는 나날 중에도
때로는 건성으로 지나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행복만이 가득 할 것 같은 특별한 날에도
홀로 지내며 소리없이 울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님들이 떠난 오늘밤은 웬지...깊은 고독에 잠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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