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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낙하산

집념이 도를 넘어서
집착이 되어 버린 하루 입니다.........
집착은 즐거움이 아닌 남보다 더 앞서 나갈수 있는 길을 돌아
오히려~ 험준한 산속으로 혼자 가는 길이라는 것을 오늘 또 알게 되었습니다.

싸부님,사장님 너무 감사 합니다
저는 아마도 싸부님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카이트를 접했으면
지금쯤 뿌러져도 10군데 이상 또는 남을 상하게 하였을 겁니다.
항상 고마움을 느끼고 사부님의 말씀에 집중하며 실천을 하려고 하지만
아직~ 젊은 이란것이 있어서인지 자꾸만 실수를 범하고 있습니다.
^^
앞으론 더 열심히 할께요
오늘도 사부님,사장님 그리고 헐크 형님과 함께한 오전 보딩
매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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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 형님 소독 자주 하세요 걱정되요
그리고 돌고래 형님~~~항상 볼때 마다 웃으면서 반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았!! 수염은 역시~~
울 싸부님이 원조 입니다 ^^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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