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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무이네에서 판랑이 가깝더군요...베스트 드라이버의 총알 보스를 타니
2시간이 쬐끔 안걸려서 판랑에 도착해서 점십먹고 곧장 판랑 바다에 입수했답니다.

오늘은 까나와 판랑의 경계지역에 구름이 갈라져서 그런지
풍향의 거스트는 있었지만 풀~데이 몸풀기 즐~보딩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어제부터 무이네의 파도가 무서워서 오후 타임은 모두 구경만 했지만
판랑에서는 전원이 하루의 보딩양을 채우고 저녁에는 판랑 시내투어를
다녀올~예정입니다. 판랑의 더~자세한 소식은 계~속 접하는대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추위에 고생하시는 한국의 횐님들 건강하시구여~행복한 나날들 되세요....^*



하이윈드팀이 여장을 푼 판랑의  롱톤 호텔 ROOM

12/20일 판랑에서 칼...

강릉의 칼....

12/20일 판랑.
마산의 정선생님도 어제와 그제 무이네에서는 오전보딩후...
험악한 무이네의 파도에 꼬랑지를 내리셨다가 오늘은 풀~데이 즐~보딩하셨답니다...^_^



거시기님....


정선생님...


전쌤...


퍙택 전쌤...


전쌤...


거시기님...


7짜리로 보딩하는 부산의 맥님....




보딩 한탕하신 전쌤께서 일단은 풀장에서 럭셔리 하게 폼~한번 잡으시고...^^



무슨 일에나 최선을 다하되 그 결과에는 집착하지 마세요.
자연의 일부분인 우리들도 언젠가는 죽을 것입니다.
삶다운 삶을 살아야 죽음다운 죽음을 맞이할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우리에게 주언진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하루 24 시간이다.
이 시간을 어떻게 나누어 쓰는가에 따라 그 인생은 얼마든지 달라진다.

바쁘고 고단한 일상이지만 하루 한 시간만이라도
조용히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수 있다면
하루하루의 삶에 탄력이 생길 것입니다.

몸은 길들이기 나름입니다.
너무 편하고 안락하면 게으름에 빠지기 쉽고
잠들 때는 복잡한 생각에서 벗어나 숙면이 되도록 무심해져야 합니다.
자신의 삶을 알차게 만드는 즐거운 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며 벳남에서......








노메드 타보고 꼿혀서 9짜리 주문 신청....
웨이브보드 타보고 170짜리 예약한 부산의 맥님....ㅋㅋㅋ
그래서 나보고 마약 판매상이라고 했남유....ㅎㅎㅎ









카나다 칼과 정선생님...


전쌤....

12/20일 판랑

수영장까지 딸린 초~특급 호텔...운동장 같이 넓은 룸...가격이 얼만지 묻지도 마세요.
한국의 허름한 모텔값도 안된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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