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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엄청난 강풍에 모두들 화들짝 놀랐구요.
2.서해도로에서 쟌님의 백마(일명 럭셔리 밴)가 뒤따라오던 카니발에 뒷꽁지가 찌그러지고 스카이는 목에 알수없는 통증을 호소하구요
3.험가의 야심찬 신형무기는 15미터소나무위에 주렁주렁 걸려서 119특수구조대를 능가하는 무풍사부님의 다람쥐 권법으로 기가 막히게 구조했구요(사부님은 카이트만잘타시는게 아니라 나무도 잘타십니다.)
4.중국집에서 특별식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백반을 시켜서 백사장 모래를 양념삼아 꾸역꾸역먹구요..
5.ㅜ ㅜ저의 카이트는 날개도 못피고 부러져서 중상을 입구요
6.정말 오늘 투어의 바람은 무시무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