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다이몬

"바람에 실려오는 풀내음과 꽃 향기를 한두잔 시원한 막걸리 안주로 삼고,

석양에 지는 해를 바라보며 ~ 혹 남아있을 아쉬움과 후회, 죄책감일랑 . .

천년의 그리움이 흐르는 도도한 강물에, 항상한 바다에 흘려 버리고,

마음 통하는 친구들과 어울려 운동같이하고 그저 활짝들 웃으며 사는 매일이 ~

바로, 행복이고 도솔천의 천당일세."

무풍시인님의 구절을 쬐끔 각색해 보았습니다만 . . - 다이몬 -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