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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양에 지는 해를 바라보며 ~ 혹 남아있을 아쉬움과 후회, 죄책감일랑 . .
천년의 그리움이 흐르는 도도한 강물에, 항상한 바다에 흘려 버리고,
마음 통하는 친구들과 어울려 운동같이하고 그저 활짝들 웃으며 사는 매일이 ~
바로, 행복이고 도솔천의 천당일세."
무풍시인님의 구절을 쬐끔 각색해 보았습니다만 . . - 다이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