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풍
정혀기..16으루..강사장님...16으루...쥔장 14루...봇대님두 14로 오늘 보딩 이후 첨~으로 점프의 맛을 보고...싱글벙글...오늘의 히어로는 강문찬님 이였습니다. 처음 시도한 점프가 고공 점프에 체공시간도 길었고...착지도 완벽하진 않았지만 성공을 했답니다. 연신~~함박 웃음이 가시질 않더군요...*^^* 영국님과 쌤님은 바디드랙 12루...창열님은 포일 연습용으루.. 창선님은 16으루 바디드랙과 보딩연습....레드님은 아쉽게 늦게 도착해서리 바람이 약해서 못타구....오늘 뚝섬은 윈드서핑과 카이트서핑이 어우러져서 장관을 이루었습니다. 오랜만에 깔끔한 바람이 불어서 횐-님들 모두...즐거운 하루가 되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