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뚝섬은 현충일 휴일을 맞아 분주했습니다...
다이몬님,크루즈님,봇대님,쟌님,스카이버님,엄구님,하늬바람님....조나단님과 조각배님...
& T맨님..노스카이부부,스카이부부...등등 많은 분들이 휴일 뚝섬바람을 기대하고 나오셨습니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10-03 14:42)
다이몬님,크루즈님,봇대님,쟌님,스카이버님,엄구님,하늬바람님....조나단님과 조각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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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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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12/11일 판랑 해변의 모래가 처음으로 날렸습니다..^0^ [1] | 풍랑객 | 2012.12.11 | 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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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좀 와야 수문이 열어서 그나마 잼있게 탈텐데..장마철은 6월 말이니~~
6월은 최악의 달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