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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어느듯 12월도 종반으로 치닫고 있는데 아직도 전형적으로 판을 때리듯
불어 재끼는 판랑의 모래 바람은 구경도 못하고 앞바다는 오락~가락~변화가 심하고
라군은 7~8짜리의 부드러운 바람이 불어주어서 기량에 따라 연습하기 가장~
좋은 환경에 실력 향상이 많은 한해가 될것으로 전망이 됩니다...^^

오늘부로 이해권님과 박정기님이 파도를 넘어 다닐정도로 라이딩은 완전히 수료했습니다.
며칠후면 풍상까지도 가능할것 같네요...ㅎㅎㅎ 애플님과 종범님도 내일&모래쯤이면
젊음의 열정으로 첫~보딩의 짜릿한 순간을 맛볼것으로 예상이됩니다.
판랑은 내일부터 삼사일간 강풍 예보가 있는 만큼 한달 기간으로 오신 정선생님은
마지막 보딩날이 되고 키퍼님과 스카이님도 마지막 열정을 남김없이 쏟을것 같아
열기는 더욱 달아오를것 같습니다. 내일은 아마도(?) 타이안 라군으로 갈것같습니다.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클럽 캠프장에 입성한지 어언 한달여 동안
거의 오전은 앞바다 바람에 한탕씩 하고 오후가 되면 뜨거운 해변의
열기로 인해 풍향과 풍속이 변하면서 오후에는 언제난 바람이 불고 있는
라군으로 자리를 옮기는 강행군(?)을 계속하고 있지만 바람질은 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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