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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오늘도 존~바람 불어서 묭실님이 처음 오이도 도착하자 말자..
보딩 스타트 연습 한두번으로 바로 보딩을 했습니다.
보딩 감각을 찾드니만 한손으로 여유있게 카이트
업-다운도 잘하구...ㅎㅎㅎ 너무 신이 났는지~~
시화 방조제 부근에서 시화공단 끝자락 까지
좌우로 보딩을 하면서 내려 가드라구여~~ㅎㅎㅎ
나중에 걸어 올라 오느라 고생좀 했지요~^^

연속적으로 횐-님들이 보딩을 잘~하니까..
매일 매일 이~무풍은 보람을 느끼고 있답니다.*^^*
이광신님은 오늘 보딩을 하실수 있는 실력이
되는데...오늘 하루만 바디드랙을 더~하시고
보딩을 한다구..보딩을 하루 미뤘습니다.
내일은 이광신님두 보딩을 성공 하실겁니다....

내일도 수원에서 신입 회원 한분이 오십니다.
뚝섬 클럽 앞에서 11시에 출발합니다.
카-풀을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리플 다시던지
유선으로 꼭~사전에 예약을 하시기 바랍니다.
내일의 존~바람을 기대하면서.......

[도심 한복판(뚝섬)에서 갈매기와 카이트서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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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re]바람이 쉬어가는날도 뚝섬은 활기가 넘칩니다..^* 풍랑객 2012.09.16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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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M보드입니다. file 문지용 2012.10.27 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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