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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풍랑객

올해는 봇대님과 영맨님의 환상적인 타이밍을 마지막으로 판랑 시즌은 종료된듯 합니다.
바람이 불던 안불던 나짱으로 퀘논으로 호이안을 경유해서 하노이까지 여행길에
오르려했으나 내일 또~삼척에서 마지막 주자가 들어온다고 해서 대략 화요일까지는
여행 일정을 미뤄야 할것같네요..ㅠ 이젠 지겨운 바람은 기다려지지도 않구요.
멍~때리는 휴식 시간이나 가져야 겠네요...귀국해서 봐요....^*
korsurf88/kor2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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