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뚝섬 하이윈드 수상스포츠 클럽

이삼일간 체력을 보충하드니 오늘부터 열정에 불이 붙기 시작했습니다.
사진을 찍을때 정신이 없을 정도로 떼로 다니는 메뚜기가 뛰는것은 저리 가랍니다...ㅋㅋㅋ
일단 강릉의 넘버원 심상병님이 먼저 감이 오기 시작했구요.
원투맨님과 탈레반님이 뒤를 이어 바짝 쫓아가고 있습니다.
신병 날파리보스님이 오늘 저녁때 입대신고를 하고 내일부터
판랑 카이트부대에 입소를 하면 열기는 더욱더 뜨거워질것 같습니다.
















시련이 오면 불가피한 삶의 일부라고 생각하라.
시련이 닥치면 머리를 들고 그것을 쳐다보면서 말하라.
나는 너보다 더 커질 수 있다..너는 나를 이길 수 없다.
                 - 앤 렌더스 -

처음으로 백롤하는 삼척 탈레반님...^0^










이~사진보면 봇대님이 젤로 좋아할듯...ㅎㅎㅎ


재물이 아름답다는것을 알게 되면 달빛의 아름다움은 잃어버린다..........


* 쥔장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2-03-13 13: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47 1/18일 치고 빠지기 전략이 환상적으로 주효한날...^^ [4] 풍랑객 2012.01.18 672
4046 1/17일 베트남 바이넹~타이안 라군은 어제보다 좋은 바람. [8] 풍랑객 2012.01.17 687
4045 1/16일 판랑에서 가장 청정해역 타이안 라군에서 보딩 풍랑객 2012.01.16 728
4044 21일간의 즐거운 보딩과 좋은 시간 베트남을 떠납니다 [3] file 심재기 2012.01.16 807
4043 [re]강릉 비치월드팀 마지막날은 느긋한 휴식으로... [2] file 풍랑객 2012.01.16 722
4042 1/14일 한국의 카이트서퍼 여러분~분발하세욧..^^ [1] 풍랑객 2012.01.15 754
4041 제1회 판랑 캠프 군기대장기카이트보딩대회 개최 [5] file 심재기 2012.01.14 651
4040 [re]판랑 최대의 빅-이벤트 제1회 카이트보딩 코스레이싱 대회. [2] 풍랑객 2012.01.14 856
4039 [re]1/14일 경기후 자유 시간 멋진 프리-스타일 묘기 시범..^^ 풍랑객 2012.01.15 799
4038 1/13일 오랜만의 뚝섬 바람에 보딩했습니다.. 쥔장 2012.01.13 644
4037 [re]판랑의 강풍이 잠시 숨을 고르고 있습니다. 풍랑객 2012.01.13 660
4036 1/12일 낮은 물때에 미호아 라군에서 후련한 보딩. [1] 풍랑객 2012.01.13 736
4035 1/11일 프리윙님이 판랑의 강풍에 적응한날...^_^ [3] 풍랑객 2012.01.11 798
4034 1/10일 싱그러운 아침바람에 즐~보딩한 탈레반님. [3] 풍랑객 2012.01.10 815
» [re]감을 땄다~말았다~본격적인 점프 연습모드로 돌입한 판랑. [3] 풍랑객 2012.01.10 733
4032 1/9일 사흘간 거친숨을 몰아쉰 판랑의 강한 바람. [4] 풍랑객 2012.01.09 755
4031 [re]판랑의 청명한 보름 달빛을 받으며 야간 보딩 빅-이벤트 [2] 풍랑객 2012.01.09 838
4030 1월8일 휴식후~재점화의 시동을 거는 판랑...^^ 풍랑객 2012.01.08 753
4029 1/7일 돌아온 초~강풍에 처음으로 한가로이 휴식.. [2] 풍랑객 2012.01.07 683
4028 1/6일 오늘 오전 판랑에서 다금바리 대어 잡혔습니다. [2] 풍랑객 2012.01.06 768
korsurf88/kor2696
vim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