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판랑의 강풍에 적응된 강릉 비치월드팀이 본격적으로
넘버원자리 쟁탈전이 붙었습니다. 심화장님도 돌고...초이스님도 돌고..
원투맨님도 돌고...그기에 점프 트랜지션까지 시도하면서 금년
동계 훈련 효과를 톡톡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동해의 성하님도 그동안 정체됐던 주행의 내공이 쌓이고 있고...
팝핑도 감을 잡고 있어서 곧~하이 점프가 될것 같구요.
올해 판랑의 바람을 찾아온 모든분들이 좋은 바람과 좋은 환경속에서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환희에 찬~모습들에서
저~또한 보람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PS: 강릉 비치월드팀과 부산 송정 최쌤님 그리고 나도 27일 저녁에
무이네에서 28일부터~31일까지 열리는 대회 참관차 내려갈~예정입니다.
대전의 하준수님...이글을 보시면 판랑으로 뱅기표 끊어 놓으신것
취소 하시고 무이네로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구경하기 힘든 대회도
구경하시고 무이네도 처음 이실것 같은데...무이네에서 이삼일 지내다가
판랑으로 올라와서 나머지 보딩 연습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살아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즐거운 일을 얼마든지 더 만들 수 있고, 그것에 풍덩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을 웃은지 언제인가.
혹시 일만 하며 살아오지 않았는가? 내 삶이 얼마나 즐거운지 돌이켜보자.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넘버원자리 쟁탈전이 붙었습니다. 심화장님도 돌고...초이스님도 돌고..
원투맨님도 돌고...그기에 점프 트랜지션까지 시도하면서 금년
동계 훈련 효과를 톡톡히 보기 시작했습니다.
동해의 성하님도 그동안 정체됐던 주행의 내공이 쌓이고 있고...
팝핑도 감을 잡고 있어서 곧~하이 점프가 될것 같구요.
올해 판랑의 바람을 찾아온 모든분들이 좋은 바람과 좋은 환경속에서
목표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서 환희에 찬~모습들에서
저~또한 보람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답니다...^^
PS: 강릉 비치월드팀과 부산 송정 최쌤님 그리고 나도 27일 저녁에
무이네에서 28일부터~31일까지 열리는 대회 참관차 내려갈~예정입니다.
대전의 하준수님...이글을 보시면 판랑으로 뱅기표 끊어 놓으신것
취소 하시고 무이네로 오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구경하기 힘든 대회도
구경하시고 무이네도 처음 이실것 같은데...무이네에서 이삼일 지내다가
판랑으로 올라와서 나머지 보딩 연습도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살아본 사람이라면 알 것이다.
사람들은 대체로 자신이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다는 것을...
즐거운 일을 얼마든지 더 만들 수 있고, 그것에 풍덩 빠져들 수 있다는 것을...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웃음을 웃은지 언제인가.
혹시 일만 하며 살아오지 않았는가? 내 삶이 얼마나 즐거운지 돌이켜보자.
- 전경일의《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중에서 -
댓글 8
-
심 메뚜기
2010.01.25 20:17
-
풍랑객
2010.01.25 20:21
넵...한잔 합지요...ㅎㅎㅎ
그런데...아주마이가 붙여준 메뚜기란 닉네임은 아닌것 같은디요...ㅋㅋㅋ -
나카산
2010.01.25 20:22
오~~~형님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백롤을 성공하시다니 어지러운거는 아마도 눈을 감아서 그런것이 아닐까 사료됩니다....
백롤까지 성공하셨으니 이제 프론트롤도 같이 성공해서 들어오시면
정말 최고일꺼 같습니다........
백롤보다 쉬운게 프론트롤입니다. 단지 겁이 쪼금나는게 문제이지만..
형님께서는 충분히 완성해서 올수 있습니다.
화잇팅~~~~~~~~~~~~~~~~~ -
자```영`
2010.01.25 21:19
죄송해요~~촐싹 맞은 닉네임을 붙여서~저도 멎있는 회장님한테 어울리지는 않는다고 생각은 드는데 단지 첫날 넘 많이 뛰시기에~~~오늘은 꼭 노란 나비같으시네요~~이것도 좀 가벼운 감이 들고~~암튼 멎지세요~~ -
심재기
2010.01.25 22:24
백롤 성공 한건 아닙니다
엇 비슷하게 했다는거죠 이제 여기서 만족할랍니다
나이도 있고 얼마나 처박고 산퇴끼 처럼 뛰었는지 옆구리 팔 다리 안아픈데가
없네요
그리고 부산 아지매 닉네임 퇴끼. 나비. 작명가 무풍도사님께서
좋지 않답니다 돈이 좀 들더라도 무풍사에 가셔서 잘좀 부탁드립니다 -
자~~~영~
2010.01.26 00:50
카리스마란 닉 네임이 어떨까요?? 강릉회장님 한테서 나오는 카리스마는 장난이 아니거든요~~제가 어지간하면 쫄지 않는 배짱인데 회장님앞에서는~~~기도 못 쓰고~~~~글구 싸부님 매일 출석하면 개근상 주남요?? -
풍랑객
2010.01.26 00:58
에혀~누가 여자 아니랄까봐...소심하기는...ㅋㅋㅋ
무풍사에 입적을 하면 바라지도..구하지도...원하지도 말라고 했잖아욧~^_^
그래도...가만 생각을 해보니...주긴 해야 할것도 같네염...이뻐 해주면 되남유...ㅎㅎㅎ -
자~~~영~
2010.01.26 12:24
일이 있어 학교에 왔는데요~속이 갑갑하고 울렁거리면서 머릿속은 하얘져 컴 비밀번호도 기억이 안나고 온몸에 힘이 다 빠지고~~~판랑 휴유증세 인감요?? 아님 무풍사 입적 ???에서 오는 @#$%^&(&&&
비스므레하게 얼마나 돌았는지 천장이 빙글빙글 도는것 같고 토끼처럼 수없이
들이댓드니 토끼란 닉네임도 붙고 (부산 아주마이님이 붙여줬는데 마음에 안듬)
온 몸이 뻐근합니다
그렇게도 안되던 빽롤이 도사님의 쌈박한 강의로 약간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목표했던 성과보다 진도가 빨라 도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엔 그 아가씨 한테
가지마시고 진수성찬에 한잔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