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부터 백파가 하얗게 깔린 판랑 앞바다에서 오전보딩중
바람돌이가 그동안 몇번의 연습을 하더니 시작부터 랜딩까지 군더더기 없이
가볍게 성공해서 주행까지 깔끔하게 연결되었습니다...^_^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의 차례가 왔군요...ㅋㅋㅋ
성하님,문태님,어쌤님도 7짜리 카이트로 즐~보딩하고
어쌤님은 오늘 오전보딩을 마지막으로 1개월간의 긴~보딩 여정을
안전하고 마치고 실력도 많이 좋아졌거니와 하루도
바람불지 않은날이 없는 판랑에서 안전 보딩하고 나짱에서
1박 관광으로 휴식 시간을 가지고 모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내일부터 나흘간 계속 울~님들이 판랑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서
판랑은 막바지 바람불어 좋은날의 열정으로 활기가 넘칠것 같습니다.
바람돌이가 그동안 몇번의 연습을 하더니 시작부터 랜딩까지 군더더기 없이
가볍게 성공해서 주행까지 깔끔하게 연결되었습니다...^_^
드뎌 기다리고 기다리던 저의 차례가 왔군요...ㅋㅋㅋ
성하님,문태님,어쌤님도 7짜리 카이트로 즐~보딩하고
어쌤님은 오늘 오전보딩을 마지막으로 1개월간의 긴~보딩 여정을
안전하고 마치고 실력도 많이 좋아졌거니와 하루도
바람불지 않은날이 없는 판랑에서 안전 보딩하고 나짱에서
1박 관광으로 휴식 시간을 가지고 모래 아름다운 추억을 간직하고 귀국길에 오릅니다.
내일부터 나흘간 계속 울~님들이 판랑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라서
판랑은 막바지 바람불어 좋은날의 열정으로 활기가 넘칠것 같습니다.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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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맨
2012.02.0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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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랑객
2012.02.01 11:03
나도 오늘 돌릴껴...ㅎㅎㅎ -
험ㄱㅏ
2012.02.01 11:24
병원비 아끼세요~! ㅎㅎ -
엄구
2012.02.02 12:00
써니언니 지금 뱅기타고 잘가구있셩? :-) 나도 낼모레이시간이면.. 두근두근 -
자~~~영~
2012.02.02 12:28
도착하자마자 어찌나 추운지 다시 벳남의 그 지겹던 바람이 그리워지네요~~
함께했던 시간들과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글구 호치민에서는 택시 탈때 조심하세요~~
택시기사가 으슥한 곳에 차를 세우고는 강도로 돌변하는 바람에 어찌나 놀랬던지~~ -
풍랑객
2012.02.02 21:57
써니님은 호치민에 도착했다고 하구요. 국내선이 연착돼서 1시간 가량 늦는다네요.
벳남에 엄구님을 눈빠지게 기다리며 가슴 두근 거리는 남정네들 많아요~빨리오삼...ㅋㅋㅋ
어쌤님 무사히 도착하셨군요. 최고로 추운 날씨에 도착하셔서 적응하시기 힘들겠네염...ㅠ
판랑의 좋은 추억만 간직하시고 현업에 잘~적응하시기 바랍니다. 고마웠어요....^*
젊으니까 돌아가는구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