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한업장을 지켜오면서 많은 사람들을 스쳐가지만
그생활자체가 반복적인 생활인지라
몬가가 필요했었는데
저의 이런맘을 아셨는지 위문 면회까지 와주시구
넘 감사합니다
큰 불편없이 즐거우셨는지모르겠네요^^;
저에겐 넘 간만에 울휜님들과의 오믓한시간을 보내서
가슴이 따뜻해졌어요 ㅎㅎ
요번년도엔 뚝섬에서 정말 큰일 생기지않쿠 분위기도
거의 가족같은 느낌이고...제가 자주 그자리에 끼지 못한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면회오신 무풍님.아이담님.남사장님.장금님.똘이님
그외많은 울 휜님들 행복하시길...꾸뻑
그생활자체가 반복적인 생활인지라
몬가가 필요했었는데
저의 이런맘을 아셨는지 위문 면회까지 와주시구
넘 감사합니다
큰 불편없이 즐거우셨는지모르겠네요^^;
저에겐 넘 간만에 울휜님들과의 오믓한시간을 보내서
가슴이 따뜻해졌어요 ㅎㅎ
요번년도엔 뚝섬에서 정말 큰일 생기지않쿠 분위기도
거의 가족같은 느낌이고...제가 자주 그자리에 끼지 못한다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면회오신 무풍님.아이담님.남사장님.장금님.똘이님
그외많은 울 휜님들 행복하시길...꾸뻑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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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담
2007.08.25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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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이장군
2007.08.25 12:51
아 샘 형님 ! 잼나게 마셧구여 아이담 형님 무풍님 연풍님 남사장님 모두 즐거운모습보니까 저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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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풍
2007.08.25 14:24
샘님 바 넘 멋졌어요. 번창하실 거예요~ ^-^
휴가의 말미를 즐겁게 장식할 수 있도록 해주신 아이담님,
계획해주신 똘이장군님,
그리고 휴가 내내 자상히 배려해주셨던 무풍사부님~
모두들 정말 감사드리구요.
사석에서는 처음이었지만 샘님, 남사장님 넘 재미있으세요...^^
휴가 마치고 돌아와서 바삐 일하고 나니 뚝섬으로 달려 가구 싶네요.
어제까지만 해두 뚝섬 죽순이였는데 말이죠.. ㅎ
낮설었지만 훌륭한 사업 마인드와 가치관을 확고히 갖고있는 쌤님을 보게되었습니다. 술자린 이래서 즐거운가봐ㅛ... 많이 웃을수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