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작은 시작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하루가 되셨나요? 키퍼님~~^^
값진 보딩의 희열을 맛보기 위한 투자로는 이정도 힘듬은 극복하셔야 한답니다.
오늘 아산만에서 즐~보딩한 여러분들도 즐~보딩의 기분을 기억하셔서
풍성한 추석 명절 잘~보내시고..여유로운 마음으로 좋은 하루 되세요 *^^*
PS:내일(금요일)은 오전에는 강한 남서풍이 분다는 예보구요.
오후엔 서풍~북서풍으로 돌아갈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뚝도나루에서 즐~보딩이 기대되네요....^^
예상컨데...낼~뚝섬은 대박 바람이 예상됩니다.
내일은 뚝도나루에서 펼쳐지는 포르노 사진을 기대하세요....^^
거시기님과 항인 바바애님...
값진 보딩의 희열을 맛보기 위한 투자로는 이정도 힘듬은 극복하셔야 한답니다.
오늘 아산만에서 즐~보딩한 여러분들도 즐~보딩의 기분을 기억하셔서
풍성한 추석 명절 잘~보내시고..여유로운 마음으로 좋은 하루 되세요 *^^*
PS:내일(금요일)은 오전에는 강한 남서풍이 분다는 예보구요.
오후엔 서풍~북서풍으로 돌아갈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뚝도나루에서 즐~보딩이 기대되네요....^^
예상컨데...낼~뚝섬은 대박 바람이 예상됩니다.
내일은 뚝도나루에서 펼쳐지는 포르노 사진을 기대하세요....^^
거시기님과 항인 바바애님...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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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맨
2007.09.21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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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風
2007.09.21 01:19
멍석은 깔아 놓겠습니다....기회를 잡는것은 여러분의 몴 입니다.
항상 주변을 먼저 생각하고 과분한 마음 씀씀이에 감사드립니다.
주행 자세를 몇가지만 말씀 드리면
카이트가 이끄는 견인력은 카이트의 스피드와
바의 당김으로 만들어지는 파워의 일정함이 우선이 되야 하구요.
카이트의 견인력에 끌려 가면서 보드의 방향과 체중의 하네스 의존도....
그리고 보드의 엣징의 강도가 적절하게 조화를 이루었을때
가장 편안하고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하답니다.
오늘 비상맨님 주행 자세를 봤을때....
바람의 강도에 비해서 조금은 강한 바의 당김으로 카이트의 스피드를
이용하는것 보다는 파워의 당김으로 주행을 하므로서 느린 주행이 되고
그러므로 인해서 체중이 보드에 과도하게 실려서 저항이 많이 걸리는것 같습니다.
하루 아침에....한꺼번에 이 모든것이 잡히지는 않습니다.
우선은 하네스 의존도를 높이려고 노력을 하세요.
그러면 하체가 가벼워져서 보드에 실리는 체중이 감소되고...
조금씩~조금씩~ 부드러운 주행이 가능해질것 같습니다.
너무 여러가지를 복합적으로 애기하면 오히려 헷갈리니까...
담~보딩때는 위에서 지적한것 한가지만 우선 해보시고...
자세가 잡히면 다음 진도로 나가자구여....오늘 고마웠구요.
다음 바람불어 좋은날 또~~즐~보딩 하자구여...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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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風
2007.09.21 01:24
아~그리구여...주행을 오랜 시간 연습하기는 뚝섬이 제일입니다.
서남서~북서풍 부는 한가한 평일날 꼭~~시간내서 오세요...!!!!
풍상 신경쓸것도 없이 오랜 시간 연습하고 싶은것 싫컷 연습할수가 있습니다.
꼭~뚝섬으로 오세요. 내일 뚝섬 바람 대박입니다.
내일 시간되면 오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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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되
2007.09.21 09:58
앞으로 아이담 형님은 타도영맨 형님 클럽에서 강퇴 당하셨습니다.
똘이형님도 강퇴 1순위 입니다 ㅋㅋㅋ
ㄴ ㅑㅎ ㅏㅎ ㅏㅎ ㅏ
ㅡㅡ^
지금 우리 마트에는 어제 대박 매출로 인해
점장님께서 아침부터 쌩음악을 부르고 있습니다
오늘부터 휴무이지만 어젯밤 전화 한통으로 인해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일하는자가 왜 행복할까요?
저는 내일 카이트를 탈수 있기에 행복합니다
아~ 오늘도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일을 하겄내요
ㅋㅋㅋ
ㅠ.ㅠ 타도 영맨 형님 ㅠ.ㅠ -
나카산
2007.09.21 10:02
싸부님~~~~~~~~~
태왕사신기에서 거시기님 하고
하이윈드에서의 거시기님 하고
무슨차이에염?
오늘도 수고하시느라 피곤하실텐데요....
오늘도 변함없이 저를 포함해서 횐님들 돌보시느라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늘 드리는 말씀이지만 노고에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변함없는 사랑이 늘 우리 모두에게 함께하기를 기원합니다.
오늘도 정말 신나는 하루였습니다.
제 자신은 정말 지지리도 바람복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뜻밖에 아산만 덕분에
두번이나 탕수를 채웠네요.
그것도 아주 신나게요.ㅎㅎㅎ
그곳 클럽 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부족하지만 몬가 도움이 될수있나 생각해 보겠습니다.
오늘은 보딩에 대해서 정말 다시 생각할수 있는
기회가 된것같습니다.
여태까지와는 다른 또 한단계의 계단을 넘어야
할때가 온것 같습니다.
무풍님을 비롯해서 영맨님, 그리고 모든 분들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립니다. 꾸뻑 (..)
안녕히 주무시고
뜻깊은 하루가 다시 오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 모두 사랑합니다.....
조치원비상맨올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