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조금은 이른듯 했지만...가을과 어울리는 고궁(비원)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음미 하면서 오랜만에 순수한 자연의 내음을
맡으면서 갈~바람 소슬대는 고궁을 거닐고 왔답니다...*^^*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다보면..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게 아닌가요.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나아감에 있어서 자신감이 없어서 못하는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시도 조차 하지 않기에 자신감이 없는것이 아닐까요?
님들이 진정으로 자신감을 가지기를 원한다면...
반복된 연습과 훈련을 통해 그것을 이루어 내십시요...!!!
자신감은 바로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사실은 가장 빠른 때라고 하드군요.
내안의 부정적인 족쇄을 끊고 일어나서 높~은 하늘을 향해
힘차게~자신감을 가지고 남성들의 바람 갈~바람에
몸을 싣고 활기찬 발걸음을 내딛자구여....*^^*
고즈넉한 분위기를 음미 하면서 오랜만에 순수한 자연의 내음을
맡으면서 갈~바람 소슬대는 고궁을 거닐고 왔답니다...*^^*
우리가 꿈꾸는 내일은 영원히 오지 않을 수도 있답니다.
오늘 하루를 행복하게 살다보면..영원히 행복하게 살게 되는게 아닌가요.
새로운 미지의 세계로 나아감에 있어서 자신감이 없어서 못하는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시도 조차 하지 않기에 자신감이 없는것이 아닐까요?
님들이 진정으로 자신감을 가지기를 원한다면...
반복된 연습과 훈련을 통해 그것을 이루어 내십시요...!!!
자신감은 바로 그렇게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될 때가 사실은 가장 빠른 때라고 하드군요.
내안의 부정적인 족쇄을 끊고 일어나서 높~은 하늘을 향해
힘차게~자신감을 가지고 남성들의 바람 갈~바람에
몸을 싣고 활기찬 발걸음을 내딛자구여....*^^*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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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t
2007.09.2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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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風
2007.09.26 22:45
색채가 허접인디요...하늘이 잿빗 하늘이라 광량의 한계도 있었지만...
촬영 기법의 한계가 느껴지는 사진들이네요...애고 부끄러버라.....*^^* -
유원장
2007.09.27 00:27
오랫만의 고궁 산책을 도와 함께 해준 무풍님 감사합니다.
사진이 정말 예쁘네요.
인화해서 걸어놔야 겠어요. -
영맨
2007.09.27 09:01
두분 너무다정하시네요....ㅎㅎㅎ
원장님부부 사진보고있자니까.....괜히 아내에게 미안해지네요...ㅠㅠ
명절에 고생많았는데..따뜻한 말한마디못해주고...하루종일 회사에서 바람체크만
하고있었으니...ㅉㅉ
보고배웠으니 오늘에라도 수고했다고 어깨 라도 한번두드려줘야겠네요...ㅎㅎㅎㅎ -
아이담
2007.09.27 10:07
저도 영맨님과 같은생각입니다.
어릴적에 지금은 젊지만... '참 저집안은 여자가 잘하는것 같아.부인 잘얻었어..' 그런 생각도 없진 않았었는데 그렇게 보이는 이유가 따로 있었더라구요.
여자가 잘하는 집안은 남자가 더 잘하더라구요. 저렇게 두분 사이가 아름다워보이는 것은 아마도 원장님의 생각과 행동이 우리 젊은 사람과 뭔가 다른게 있을 겁니다.총각들도 결혼하면 남자가 잘 하셔야 가정이 평온하답니다.
나도 오늘은 일찍들어가서 청소나 열심히해야겠다. 오늘부터 카이트도 자제하고 투어는 생각치도 말고... -
無風
2007.09.28 00:15
%$#@!&
무풍님! 왜 남 신혼예행에 따라가궁 그래요.ㅋㅋㅋㅋ
그리고 우리나라 고궁의 단청이 정말 환상이네요, 아닌가 사진 기술인가?
정말 단청이 예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