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에 60~70년대에 입던 추억의 "빨간 내의"를 입고 입을수 있어서
맨살로 슈트를 입을때의 거부감이 없어서 좋을것 같고...
세일링이나 보딩후...샤워의 번거로움 없이 고양이 세수만 하면
될것 같으므로 번거롭지 않아서 좋을것 같네요.
일단은 바람부는날 테스트를 해봐야 하겠지만....
검증만 된다면 올겨울엔 보카&벳남 가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
맨살로 슈트를 입을때의 거부감이 없어서 좋을것 같고...
세일링이나 보딩후...샤워의 번거로움 없이 고양이 세수만 하면
될것 같으므로 번거롭지 않아서 좋을것 같네요.
일단은 바람부는날 테스트를 해봐야 하겠지만....
검증만 된다면 올겨울엔 보카&벳남 가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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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하산
2007.11.1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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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
2007.11.15 00:22
마지막 사진에 거시기님의 얼굴이 먼가 찌푸덩한 모습인데.
바지에 오줌이라도 누었나요....
왜 그런 얼굴이죠...먼가..이상이..
야밤에 테스트잘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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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風
2007.11.15 08:29
오늘 뚝섬에 바람이 불것 같습니다.
집합들~하셔요....^^ -
영맨
2007.11.15 08:47
모델들이 영~~ㅋㅋ 간지가 너무안난다...ㅉㅉ
슈트는 좋아보이는데 내용물이 신통치안아서....ㅎㅎ -
무풍
2007.11.15 09:22
나가산님~열씨미 일이나 하셔...벳남은 2월쯤에 단체로 한번 들어갔다 오기로 하면 될것 같네염...^*
영맨님은 바람부니까...빨랑 나오기나 하셔...(내용물 좋지않은 두사람이 반겨줄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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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선
2007.11.16 08:42
영님형님... 넘 그러지 마세요. 수진이가 거시기님 얼마나 좋아하는데여...
거물촌의 수진이가~~~ -
거시기
2007.11.16 21:06
봇대님 거물촌 수진이가 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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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선
2007.11.17 08:09
거시기형님... 태왕사신기를 한번 보세요.
거시기형님이 배용준입니다.ㅋㅋㅋ
그바람에 저는 포상휴가를 나왔었는데
ㅋㅋㅋ
아 그리고 싸부님~~~
저 아무래도 겨울 슈트 장만 해야 겠습니다
본사에서 한달 휴가를 내었는데 고향집에 일이 있어서 휴가 신청을 했는데
거부 당했습니다
물론 완전히 거부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하루는 마트로 출근 하라고 하기에
순간 망치로 머리를 맞은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머리속에서 엄청난 계산을 해본결과 역시나
베트남 가서 일주일에 한번씩 한국으로 오기에는 부담이 되어서리
ㅠ.ㅠ
다른핑계를 되어 봤는데
역시나 거절~~~ 최후의 방법을 모색해서 살며시 물어본 결과
(면허정지 당하면 어떻게 됩니까?)
수산코너에서 면허정지 풀릴때까지 일하라고 하기에 허걱 ㅠ.ㅠ
그것도 실패 그래서 알고 있는 인맥을 총동원해서 얻어낸 휴무는
1월에 8일 2월에 일주일 ㅠ.ㅠ
더이상은 거절 당했습니다
9월에 나온 서비스 점수가 1000점 만점에 600점이 었다고
아무래도 1월 아니면 2월 경에 일주일이나 8일정도로 다녀와야 겠습니다
흑흑흑
역시나 그때 엘리트 24를 주문 해놓을껄 하는 아쉬움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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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형님 퍼펙트한 낚시군처럼 보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