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동해바다의 시원한 파도와 질~좋은 강릉 솔바람,
그리고 자연과 함께 좋은 사람들과 어울린 울~님들의
환상적인 카이트보딩으로 흔히 맛볼수없는 환상적인날 이었습니다.
하루밖에 시간이 나지 않는 영맨님과 두분의 강습생을 위해
뚝섬 클럽으로 귀환해서 또 다시 30일 오전 9시경 강릉으로 고고씽~
모래(30일,5월1일) 징검다리 휴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PS: 오늘(30일) 봇대님,모험가님,준짱님 강릉 남항진으로 오전 9시 출발~
내일(5월1일) 영맨님,아뿔사님 버스편으로 합류 예정...
그리고 자연과 함께 좋은 사람들과 어울린 울~님들의
환상적인 카이트보딩으로 흔히 맛볼수없는 환상적인날 이었습니다.
하루밖에 시간이 나지 않는 영맨님과 두분의 강습생을 위해
뚝섬 클럽으로 귀환해서 또 다시 30일 오전 9시경 강릉으로 고고씽~
모래(30일,5월1일) 징검다리 휴일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
PS: 오늘(30일) 봇대님,모험가님,준짱님 강릉 남항진으로 오전 9시 출발~
내일(5월1일) 영맨님,아뿔사님 버스편으로 합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