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느듯 하이윈드 카이트보딩 클럽 동계 캠프장도
시즌 막바지를 치닫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좋은 바람 만나서
연습 많이 하고 나가는 영맨님과 봇대님,짧은 일정이었지만
보딩의 꿈을 이루고 내일 오후에 떠나시는 산호님이
오늘 판랑 미호아 라군 보딩을 마지막으로 귀국길에 오른답니다.
오늘 오전에도 많은 분들게 웃음을 선물했던
울산의 꽃 돼지님이 귀국길에 올랐구요.
이렇듯 많은분들이 오고~가는중에 함께여서 웃음이 있었고
함께여서 즐거웠고..함께여서 사랑이 넘쳤고 좋은분들과
함께여서 금년 베트남 투어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마무리 지어가고 있습니다....*^^*
즐거움은 가만히 앉아서 맛볼 수 없는것이기에
힘들여 찾아 나서야 했고 좋은분들과 함께 이끌어 냈고,
함께 바람과 파도속으로 빠져 들어가 충만한 순간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물론 이러한 순간들은
소중한 시간을 누릴줄 아는 마음씨 따뜻한
보석 같은 울~님들에게만 주어지는 특혜입니다.
올~한해도 베트남 판랑을 찾아주신 모든분들이
단! 하루도 바람이 불지 않은날이 없는 가운데 100퍼센트
바람을 만나서 즐겁고 안전하게 보딩을 하고 가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드리고
다음에 또~다른 바람불어 좋은곳에서 만나요...^^
오늘도 판랑 미호아 라군에는 무이네에서 대형 버스 한대로 많은 카이트서퍼들이 투어를 왔더군요.
앞으로도 무이네는 풍향과 풍속이 좋지 않아서 내일도 또~온다고 합니다.
어제와 오늘 라군 바람은 연습하기 최상의 조건이었답니다.
어제까지 타이밍과 자세가 약간 좋지 않았던 봇대님이 하룻만에
자세를 교정해서 점프도 안정되고 하이도 많이 나오더군요...^^
오늘 영맨님은 하루 종일 점프해서 보드 물레방아 돌리기 권법을 연습했답니다..ㅋ
가끔 그라운드 핸들패스도 연습했구요.
산호님께서 라이딩 감각을 빨리 찾을수 있도록 풍하로 밀리면 풍상쳐서
카이트와 보드를 인수 인계하는 택배 서비스를 수없이 하고 있는 바람돌이...^_^
* 하늘같은 마음.. 바다 같은 눈..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출처 : <하늘같은 마음 바다 같은 눈> 중에서
바람은 열대의 열기를 머금은 순풍~,바닥은 플랫~,
수심은 허벅지에서 허리 정도~,정성을 다하는 강사진~,
이런 환경에선 이삼일이면 누구나~아무나~보딩할 수 있음..^^
어느듯 울~님들의 실력이 무이네에서 올라온 많은
외국 서퍼들 중에서도 돋보였답니다...^0^
시즌 막바지를 치닫고 있습니다. 내일이면 좋은 바람 만나서
연습 많이 하고 나가는 영맨님과 봇대님,짧은 일정이었지만
보딩의 꿈을 이루고 내일 오후에 떠나시는 산호님이
오늘 판랑 미호아 라군 보딩을 마지막으로 귀국길에 오른답니다.
오늘 오전에도 많은 분들게 웃음을 선물했던
울산의 꽃 돼지님이 귀국길에 올랐구요.
이렇듯 많은분들이 오고~가는중에 함께여서 웃음이 있었고
함께여서 즐거웠고..함께여서 사랑이 넘쳤고 좋은분들과
함께여서 금년 베트남 투어도 안전하고 행복하게 마무리 지어가고 있습니다....*^^*
즐거움은 가만히 앉아서 맛볼 수 없는것이기에
힘들여 찾아 나서야 했고 좋은분들과 함께 이끌어 냈고,
함께 바람과 파도속으로 빠져 들어가 충만한 순간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물론 이러한 순간들은
소중한 시간을 누릴줄 아는 마음씨 따뜻한
보석 같은 울~님들에게만 주어지는 특혜입니다.
올~한해도 베트남 판랑을 찾아주신 모든분들이
단! 하루도 바람이 불지 않은날이 없는 가운데 100퍼센트
바람을 만나서 즐겁고 안전하게 보딩을 하고 가셨습니다.
함께 해주신 모든분들께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 드리고
다음에 또~다른 바람불어 좋은곳에서 만나요...^^
오늘도 판랑 미호아 라군에는 무이네에서 대형 버스 한대로 많은 카이트서퍼들이 투어를 왔더군요.
앞으로도 무이네는 풍향과 풍속이 좋지 않아서 내일도 또~온다고 합니다.
어제와 오늘 라군 바람은 연습하기 최상의 조건이었답니다.
어제까지 타이밍과 자세가 약간 좋지 않았던 봇대님이 하룻만에
자세를 교정해서 점프도 안정되고 하이도 많이 나오더군요...^^
오늘 영맨님은 하루 종일 점프해서 보드 물레방아 돌리기 권법을 연습했답니다..ㅋ
가끔 그라운드 핸들패스도 연습했구요.
산호님께서 라이딩 감각을 빨리 찾을수 있도록 풍하로 밀리면 풍상쳐서
카이트와 보드를 인수 인계하는 택배 서비스를 수없이 하고 있는 바람돌이...^_^
* 하늘같은 마음.. 바다 같은 눈..
정말 소중한 것이란 무엇일까?
정말 소중한 것은 잃어버리고 난 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내 손안에 있을 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 텐데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랍니다.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 뒤에야
아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 때 그냥 둘 것을 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 것이지요.
항상 손닿는 곳에 있을 때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 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 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씨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 발짝 떨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출처 : <하늘같은 마음 바다 같은 눈> 중에서
바람은 열대의 열기를 머금은 순풍~,바닥은 플랫~,
수심은 허벅지에서 허리 정도~,정성을 다하는 강사진~,
이런 환경에선 이삼일이면 누구나~아무나~보딩할 수 있음..^^
어느듯 울~님들의 실력이 무이네에서 올라온 많은
외국 서퍼들 중에서도 돋보였답니다...^0^
* 강풍부는 베트남에 있는 동안 경험한 몇가지 안전 수칙
*카이트 라인 셑팅 정확하게 하고 띄우기전 다시 한번 꼭~확인하세요!
*카이트 런칭시 상대방과 수신호 정확히 확인후 띄우세요!
*보딩시 방향전환이나 트릭을 할때는 충분한 안전거리 유지후 시도하세요!
*해변쪽으로 나란히 주행할때 바다쪽에서 주행하는 서퍼가 해변에 가까운쪽
서퍼가 방향 전환을 할수 있도록 미리 방향전환을 해주세요!
*해변에 카이트를 내려 놓았을때 라인을 감아놓으세요!
